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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da 6
금강산에 살고있는 박현옥은 얼굴이 추한 딸을 출가시키기 위해...
금강산에 살고있는 박현옥은 얼굴이 추한 딸을 출가시키기 위해...
득춘의 아들 시백을 사모하는 기생 산월은...
득춘의 아들 시백을 사모하는 기생 산월은...
득춘내외는 현옥의 말에 걱정이 태산이고 아씨는 흉한 모습때문에 걱정이다. 현옥은 득춘의 며느리가 될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말하고 기방에 있는 시백에게 하인을 보내 장인을 뵈라고한다.
득춘내외는 현옥의 말에 걱정이 태산이고 아씨는 흉한 모습때문에 걱정이다. 현옥은 득춘의 며느리가 될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말하고 기방에 있는 시백에게 하인을 보내 장인을 뵈라고한다.
산월은 시백이 장가든다는 소리에 눈물을 흘린다.
산월은 시백이 장가든다는 소리에 눈물을 흘린다.
신랑은 신부의 집을 찾아 금강산으로 향한다. 득춘과 시백은 금강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람을 찾던 중 앞에 얼굴을 가린 처녀가 나타나자 혼비백산 한다.
신랑은 신부의 집을 찾아 금강산으로 향한다. 득춘과 시백은 금강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람을 찾던 중 앞에 얼굴을 가린 처녀가 나타나자 혼비백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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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과 같은 신부의 얼굴에 기절초풍한 시백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온다.
짐승과 같은 신부의 얼굴에 기절초풍한 시백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온다.
유점도사는 아씨를 꾸짖듯 타일러 마음을 진정케하고 득춘은 시백을 꾸짖어 신방에 들어가게 한다. 마치 도살장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들어간 시백은 취희당의 신동력에 놀라고만다.
유점도사는 아씨를 꾸짖듯 타일러 마음을 진정케하고 득춘은 시백을 꾸짖어 신방에 들어가게 한다. 마치 도살장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들어간 시백은 취희당의 신동력에 놀라고만다.
시백은 신행의 밤을 앉아새우고 아씨는 시백에게 결코 자신에 구애받지 말고 요조숙녀를 택하라고 당부한다. 시백의 집에서는 며느리를 맞을 준비로 부산한데 신랑일행은 한양길에...
시백은 신행의 밤을 앉아새우고 아씨는 시백에게 결코 자신에 구애받지 말고 요조숙녀를 택하라고 당부한다. 시백의 집에서는 며느리를 맞을 준비로 부산한데 신랑일행은 한양길에...
유점도사는 딸이 시가에서 받을 수모를 생각하니...
유점도사는 딸이 시가에서 받을 수모를 생각하니...
강부인은 검은 천을 벗으라고 명하고 얼굴을 본 시댁어른들은 기겁을 한다. 시백은 기생의 집에서 술만 마시는데 아씨를 내보내야한다는 강부인의 말에 득춘은 단호히 거절한다.
강부인은 검은 천을 벗으라고 명하고 얼굴을 본 시댁어른들은 기겁을 한다. 시백은 기생의 집에서 술만 마시는데 아씨를 내보내야한다는 강부인의 말에 득춘은 단호히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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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점도사가 아씨를 위로하는데 시고모가 와서 듣고는 외간남자라고...
유점도사가 아씨를 위로하는데 시고모가 와서 듣고는 외간남자라고...
시백은 어머니곁에서 잠을 자는데 시댁어른들은 아침문안조차 거절한다.
시백은 어머니곁에서 잠을 자는데 시댁어른들은 아침문안조차 거절한다.
상감은 득춘에게 며느리의 얼굴이 정말 추하다면 이혼을 하라고한다. 시화는 아씨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시어머니와 고모는 아씨를 친가에 보내라고하는데 산월어멈은 산월을 소실로 앉히든지...
상감은 득춘에게 며느리의 얼굴이 정말 추하다면 이혼을 하라고한다. 시화는 아씨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시어머니와 고모는 아씨를 친가에 보내라고하는데 산월어멈은 산월을 소실로 앉히든지...
별당짓는 문제로 설왕설래하다가 드디어 득춘은 허락한다.
별당짓는 문제로 설왕설래하다가 드디어 득춘은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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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는 시백에게 피화정 당호를 설명하며 5년후의 큰 재앙을 모면할...
아씨는 시백에게 피화정 당호를 설명하며 5년후의 큰 재앙을 모면할...
득춘은 고모를 불러 시댁으로 돌아가라고 타이르고 아씨가 후원을 거닌다고 시어머니는 역정을 낸다. 시화는 아씨에게 검은 전대신 수놓은 흰천을...
득춘은 고모를 불러 시댁으로 돌아가라고 타이르고 아씨가 후원을 거닌다고 시어머니는 역정을 낸다. 시화는 아씨에게 검은 전대신 수놓은 흰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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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은 아씨의 기괴한 소청에 비웃음만 보낸다.
식구들은 아씨의 기괴한 소청에 비웃음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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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시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들여 아씨 쫓을 계획을 세운다.
고모와 시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들여 아씨 쫓을 계획을 세운다.
아씨는 매일 말에게 참께한되와 백미오홉으로 죽을 쑤어먹이라고한다.
아씨는 매일 말에게 참께한되와 백미오홉으로 죽을 쑤어먹이라고한다.
점장이 노파가 점을 치는데 하얀 종이위에 피가 떨어진다.
점장이 노파가 점을 치는데 하얀 종이위에 피가 떨어진다.
득춘은 아씨의 뜻대로 비투먹은 말에게 참깨를 먹이겠다고 결정한다.
득춘은 아씨의 뜻대로 비투먹은 말에게 참깨를 먹이겠다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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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박문학이 아씨의 문안을 받는 동안 계화는 신통술을 부려 부적을...
좌의정 박문학이 아씨의 문안을 받는 동안 계화는 신통술을 부려 부적을...
자기 머리에 불은 부적때문에 고모는 시백과 함께 노발대발하자 아씨는...
자기 머리에 불은 부적때문에 고모는 시백과 함께 노발대발하자 아씨는...
산월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던 유점도사는 산월로 하여금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떨며 술을 따르게 한다. 시백이 술청에 들어가자 유점도사는 간데없고 산월은 들처럼 굳어있어 시백은 도끼를 들고...
산월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던 유점도사는 산월로 하여금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떨며 술을 따르게 한다. 시백이 술청에 들어가자 유점도사는 간데없고 산월은 들처럼 굳어있어 시백은 도끼를 들고...
시백과 산월어멈은 산월을 이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한다.
시백과 산월어멈은 산월을 이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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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은 시화가 참깨를 구해온 것이고 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득춘은 시화가 참깨를 구해온 것이고 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모는 관복짓는 일로 아씨를 곤란케 할 심사인데 이를 알면서도 당하게 된 아씨는...
고모는 관복짓는 일로 아씨를 곤란케 할 심사인데 이를 알면서도 당하게 된 아씨는...
산월의 집에서 잔 시백이 빨리 문안에 들지 않자 득춘은 진노한다.
산월의 집에서 잔 시백이 빨리 문안에 들지 않자 득춘은 진노한다.
아씨가 고모에게 관북을 내주자 고모는 기가막혀 말을 잊는다.
아씨가 고모에게 관북을 내주자 고모는 기가막혀 말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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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은 명나라 칙사에게 말을 삼만팔천 냥에 팔리는 아씨의 간절한 소청을...
득춘은 명나라 칙사에게 말을 삼만팔천 냥에 팔리는 아씨의 간절한 소청을...
강씨는 아씨를 불러 이 일로 화를 입을 경우 죽음으로 보상하라는 약속을 받는다.
강씨는 아씨를 불러 이 일로 화를 입을 경우 죽음으로 보상하라는 약속을 받는다.
아씨는 시백의 방을 청소하는데 시백이 들어서서 갖은 모욕과 함께 몰아낸다. 말은 아씨의 예상대로 팔려 돈이 산더미같이 들어온다. 득춘은 퇴궐하여 이 소식을 듣자 아씨를 데려오라 한다.
아씨는 시백의 방을 청소하는데 시백이 들어서서 갖은 모욕과 함께 몰아낸다. 말은 아씨의 예상대로 팔려 돈이 산더미같이 들어온다. 득춘은 퇴궐하여 이 소식을 듣자 아씨를 데려오라 한다.
득춘은 원삼에게서 말을 팔때의 자세한 상황을 듣고 아씨의 선견지명에...
득춘은 원삼에게서 말을 팔때의 자세한 상황을 듣고 아씨의 선견지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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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은 아들의 실력이 형편없자 올해의 과거를 포기하게 하지만 강씨는...
득춘은 아들의 실력이 형편없자 올해의 과거를 포기하게 하지만 강씨는...
산월은 남장을 한채 시백을 만나겠다고 담을 넘어 내실로 들어온다.
산월은 남장을 한채 시백을 만나겠다고 담을 넘어 내실로 들어온다.
아씨는 계화를 시켜 과장에 나가기전에 별당에 들려달라고 했으나 시백은 계화의 종아리를 쳐보낸다. 아씨는 신통술로 연적과 편지를 보내니 그는 감격해 잘못을 뉘우치는 편지를 아씨에게...
아씨는 계화를 시켜 과장에 나가기전에 별당에 들려달라고 했으나 시백은 계화의 종아리를 쳐보낸다. 아씨는 신통술로 연적과 편지를 보내니 그는 감격해 잘못을 뉘우치는 편지를 아씨에게...
시백이 장원을 하여 어사화를 갖고 올아오니 온집안은 기쁨의 눈물이 넘친다.
시백이 장원을 하여 어사화를 갖고 올아오니 온집안은 기쁨의 눈물이 넘친다.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산월을 석방해 달라고하면서 자신은 금강산에 다녀올 것을 허락받는다. 강씨는 시백이 장원하면 아씨가 자결하겠다는 약조를 지키라고 강요한다.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산월을 석방해 달라고하면서 자신은 금강산에 다녀올 것을 허락받는다. 강씨는 시백이 장원하면 아씨가 자결하겠다는 약조를 지키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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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의 집에서는 하례객을 맞느라 정신없으나 아씨일로 수심에 가득 차있다.
득춘의 집에서는 하례객을 맞느라 정신없으나 아씨일로 수심에 가득 차있다.
강씨는 장치가 끝나고 득춘에게 아씨가 없었던것이 다행이라고하자...
강씨는 장치가 끝나고 득춘에게 아씨가 없었던것이 다행이라고하자...
계화의 유서에서 아씨가 자진을 하러 떠난것은 시어머니 강씨와의 약조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득춘은 분노로 몸을 떤다. 유점은 아씨에게 약을 주며 급히 집으로 가라하는데...
계화의 유서에서 아씨가 자진을 하러 떠난것은 시어머니 강씨와의 약조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득춘은 분노로 몸을 떤다. 유점은 아씨에게 약을 주며 급히 집으로 가라하는데...
유점이 홀연 나타나 득춘에게 아씨의 허물이 곧 벗겨질 것이라고...
유점이 홀연 나타나 득춘에게 아씨의 허물이 곧 벗겨질 것이라고...
유점이 아씨의 흉한 허물이 내일이면 벗겨질것이라는 말에 득춘의 그쁨은 더없이 크나 시어머니와 고모는 믿지않는다. 온 집안의 각기다른 기대속에 아씨는 목욕재개를 끝내고...
유점이 아씨의 흉한 허물이 내일이면 벗겨질것이라는 말에 득춘의 그쁨은 더없이 크나 시어머니와 고모는 믿지않는다. 온 집안의 각기다른 기대속에 아씨는 목욕재개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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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별당에서 아씨의 모습을 보고와서 그 고운 자태에 입을 못다문다.
고모는 별당에서 아씨의 모습을 보고와서 그 고운 자태에 입을 못다문다.
시백은 방에 들어왔으나 어른들 앞이라 아씨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시백은 방에 들어왔으나 어른들 앞이라 아씨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득춘은 아내 강씨와 고모 그리고 과천댁에게 상자 안에든 아씨의 흉한 허물을 보이며 아씨의 본색을 의심하면 엄히 다스리겠다고 한다. 마침내 신방에 들기에 이른 시백은 긴 여름해를...
득춘은 아내 강씨와 고모 그리고 과천댁에게 상자 안에든 아씨의 흉한 허물을 보이며 아씨의 본색을 의심하면 엄히 다스리겠다고 한다. 마침내 신방에 들기에 이른 시백은 긴 여름해를...
막상 신방에 든 시백은 지난날의 처사에 몸둘바 몰라한다.
막상 신방에 든 시백은 지난날의 처사에 몸둘바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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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패를 상자를 갖고오라는 시어머니의 분부에 아씨는 어쩔 줄 모른다.
당장 패를 상자를 갖고오라는 시어머니의 분부에 아씨는 어쩔 줄 모른다.
시백은 산월의 주막에가 호통을 쳐꾸짖고 패물상자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이미...
시백은 산월의 주막에가 호통을 쳐꾸짖고 패물상자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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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공부하는 시백에게 아씨가 밤참을 들고가자 곧이어 시어머니도...
밤새워 공부하는 시백에게 아씨가 밤참을 들고가자 곧이어 시어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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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을 지어 별당에 가져간 것에 시어머니 강씨는 몹시 화를 낸다.
보약을 지어 별당에 가져간 것에 시어머니 강씨는 몹시 화를 낸다.
시어머니 강씨가 친히 보약을 달여 별당에 갖고오자...
시어머니 강씨가 친히 보약을 달여 별당에 갖고오자...
시백이 아씨에게 석수의 수상한 점을 말하자 아씨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기둥에 편지가 달린 화살이 꽂혀있고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석수가 별당에 칼을 들고 나타나자...
시백이 아씨에게 석수의 수상한 점을 말하자 아씨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기둥에 편지가 달린 화살이 꽂혀있고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석수가 별당에 칼을 들고 나타나자...
칼을 든 석수가 방앞에 오자 아씨는 신통술로...
칼을 든 석수가 방앞에 오자 아씨는 신통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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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은 정식으로 부모님께 쌍동이를 낳았음을 알린다.
시백은 정식으로 부모님께 쌍동이를 낳았음을 알린다.
득춘은 손자가 보고싶어 체통도 잊고 시백은 친구들과...
득춘은 손자가 보고싶어 체통도 잊고 시백은 친구들과...
아씨가 내당에 문안간 사이 시백이 별당을 찾는데 아기가 없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그러나 득춘부부가 한명씩 안고 있자 그제야 안심하는데 시백과 아씨는...
아씨가 내당에 문안간 사이 시백이 별당을 찾는데 아기가 없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그러나 득춘부부가 한명씩 안고 있자 그제야 안심하는데 시백과 아씨는...
시화는 주일과의 혼담에 얼굴이 화끈해지고 강씨는 가문이...
시화는 주일과의 혼담에 얼굴이 화끈해지고 강씨는 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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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집에 다녀온 상규는 혼사가 원만해졌음을 알린다.
주일의 집에 다녀온 상규는 혼사가 원만해졌음을 알린다.
강심이 산월을 찾아가겠다고 하자 억척네가 대신 나선다.
강심이 산월을 찾아가겠다고 하자 억척네가 대신 나선다.
아씨는 계화의 혼인은 그에게 맡겨두자고 시백에게 간청하고 계화는 길보에게 당장 글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억척네는 성밖에 다녀와서는 산월이 득춘이 준 땅을 팔아먹고 야간도주했다고 한다.
아씨는 계화의 혼인은 그에게 맡겨두자고 시백에게 간청하고 계화는 길보에게 당장 글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억척네는 성밖에 다녀와서는 산월이 득춘이 준 땅을 팔아먹고 야간도주했다고 한다.
아씨는 시아버지의 급한 입궐소리에 웬지 불안감을 느낀다.
아씨는 시아버지의 급한 입궐소리에 웬지 불안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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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는 득춘의 상소를 읽고 시백을 불러 전날있었던 일을 얘기하라고 한다.
인조는 득춘의 상소를 읽고 시백을 불러 전날있었던 일을 얘기하라고 한다.
득춘은 끝내 영상의 자리를 사임하고 시백은 임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득춘내외는 시백에게 아씨와 함께 떠나고 희기형제는 서울에 두라고하나 아씨는 한사코 시백 혼자 떠나라고 한다.
득춘은 끝내 영상의 자리를 사임하고 시백은 임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득춘내외는 시백에게 아씨와 함께 떠나고 희기형제는 서울에 두라고하나 아씨는 한사코 시백 혼자 떠나라고 한다.
평양에 부임한 시백을 위해 수청기생들이 몰려오자...
평양에 부임한 시백을 위해 수청기생들이 몰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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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이를 추궁하던 득춘은 끝내 그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리고 강씨는 신통술 쓴 것을 꾸짖는다.
쌍동이를 추궁하던 득춘은 끝내 그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리고 강씨는 신통술 쓴 것을 꾸짖는다.
석수는 산월이 아직도 자기를 속이고 마음을 들리자 그녀를 죽이려 든다.
석수는 산월이 아직도 자기를 속이고 마음을 들리자 그녀를 죽이려 든다.
시백은 짐짓 산월을 불러 석수와의 백년해로를 축하하자 산월은 결코 이부종사는 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절개를 하소연 한다. 시백이 석수로부터 이 사실을 확인하자 석수를 변방군진에 보낸다...
시백은 짐짓 산월을 불러 석수와의 백년해로를 축하하자 산월은 결코 이부종사는 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절개를 하소연 한다. 시백이 석수로부터 이 사실을 확인하자 석수를 변방군진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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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과 주일은 반갑게 해후하여 술상을 받고 희기와 희원은 신통술에 열중하나 계화가 몰래 뒤에서 도운 것도 모르는 채 기뻐한다. 득춘은 유점도사의 안부를 몰라 궁금해하고 피화정의 의미를...
시백과 주일은 반갑게 해후하여 술상을 받고 희기와 희원은 신통술에 열중하나 계화가 몰래 뒤에서 도운 것도 모르는 채 기뻐한다. 득춘은 유점도사의 안부를 몰라 궁금해하고 피화정의 의미를...
아씨는 남편에게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것이라며 곧 후금에 갈 것이라고 한다. 모두들 불안해하는 가운데 시백은 입궐통지를 받고 나가자 아씨에게 그 이유를 물으러간다. 상감은 시백에게...
아씨는 남편에게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것이라며 곧 후금에 갈 것이라고 한다. 모두들 불안해하는 가운데 시백은 입궐통지를 받고 나가자 아씨에게 그 이유를 물으러간다. 상감은 시백에게...
시백은 임경업을 수행장수로 선정하고 득춘은 아씨에게 왜 시백이 명나라로 가라고 어명을 받았는데 금나라에 가는지 이유를 묻는다. 희기와 희원은 계화가 보이는 신통술에 좋아하다가...
시백은 임경업을 수행장수로 선정하고 득춘은 아씨에게 왜 시백이 명나라로 가라고 어명을 받았는데 금나라에 가는지 이유를 묻는다. 희기와 희원은 계화가 보이는 신통술에 좋아하다가...
희원과 희기의 간청에 못이겨 아씨는 마지막으로 신통술을 보여주고 시백은 아씨에게 자신이 금나라로 간다고 한것을 꾸짖는다. 시어머니 또한 아씨를 꾸짖으나 아씨는 끝내 남편이 금나라에 가는 것이라고 못박는다.
희원과 희기의 간청에 못이겨 아씨는 마지막으로 신통술을 보여주고 시백은 아씨에게 자신이 금나라로 간다고 한것을 꾸짖는다. 시어머니 또한 아씨를 꾸짖으나 아씨는 끝내 남편이 금나라에 가는 것이라고 못박는다.
아씨가 애타게 기다리는 가운데 시백은 어머니방에서 날을 샌다. 아씨는 정성껏 편지를 써 남편에게 전하게 하고 시백은 아씨를 보지도 않은 채 길을 떠나버린다. 이 사실을 안 득춘이 별당으로 나가자...
아씨가 애타게 기다리는 가운데 시백은 어머니방에서 날을 샌다. 아씨는 정성껏 편지를 써 남편에게 전하게 하고 시백은 아씨를 보지도 않은 채 길을 떠나버린다. 이 사실을 안 득춘이 별당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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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금 태종은 시백일행을 자기 편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죽여없애려 한다. 득춘은 입궐해 시백이 금나라에 간 것을 알고 임금앞에서 아씨의 선견지명을 말한다. 이윽고 집에 온 득춘은 강씨에게...
후금 태종은 시백일행을 자기 편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죽여없애려 한다. 득춘은 입궐해 시백이 금나라에 간 것을 알고 임금앞에서 아씨의 선견지명을 말한다. 이윽고 집에 온 득춘은 강씨에게...
금나라공주가 병풍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시백과 경업은 금태종과 만난다.
금나라공주가 병풍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시백과 경업은 금태종과 만난다.
시백은 임경업에게 청나라왕 앞에 나가자고 하고 자기 방에 오자 앞으로 열흘을 넘기지 말고 금나라를 떠나라는 아씨의 편지를 보고 놀란다. 임경업은 고향에 처자가 있어 결혼 못하겠다고 하자...
시백은 임경업에게 청나라왕 앞에 나가자고 하고 자기 방에 오자 앞으로 열흘을 넘기지 말고 금나라를 떠나라는 아씨의 편지를 보고 놀란다. 임경업은 고향에 처자가 있어 결혼 못하겠다고 하자...
시백이 금나라 왕에게 오자 중간에 자객을 놓았던 왕은 몸시 놀란다.
시백이 금나라 왕에게 오자 중간에 자객을 놓았던 왕은 몸시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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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시세의 흐름을 얘기하며 남편의 주장을 조정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히려 남편이 화를 입을 것이므로 득춘이 앞에 나설것을 호소한다. 아씨는 신통술로 계화를 어디론가...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시세의 흐름을 얘기하며 남편의 주장을 조정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히려 남편이 화를 입을 것이므로 득춘이 앞에 나설것을 호소한다. 아씨는 신통술로 계화를 어디론가...
시백은 영상에게 후금이 곧 조선을 침범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하나...
시백은 영상에게 후금이 곧 조선을 침범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하나...
득춘은 시백을 불러 대죄를 받아 가문이 멸망하면 어떻하겠느냐고...
득춘은 시백을 불러 대죄를 받아 가문이 멸망하면 어떻하겠느냐고...
아씨는 임금의 꿈에 나타나 대세를 얘기하고 후금이 곧 청나라로 이름을 바꾸고 쳐들어 올 것이니 방비를 하라고 권한다. 꿈에서 깨어난 인조는 곧 대신들을 소집하는데 시백도 대신회의에 참석한다.
아씨는 임금의 꿈에 나타나 대세를 얘기하고 후금이 곧 청나라로 이름을 바꾸고 쳐들어 올 것이니 방비를 하라고 권한다. 꿈에서 깨어난 인조는 곧 대신들을 소집하는데 시백도 대신회의에 참석한다.
시백은 금나라에서 보고 온 것을 자세히 얘기하나 대신들은 반대하고 나선다.
시백은 금나라에서 보고 온 것을 자세히 얘기하나 대신들은 반대하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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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는 시백이 주막에 나갔다는 말에 일말의 불안에 사로잡히고 청나라 공주는 이기회에 시백을 살해할 결심을 더욱 굳힌다. 시백이 처남과 함께 술잔을 받는 시각 영의정은 득춘을 찾아와...
아씨는 시백이 주막에 나갔다는 말에 일말의 불안에 사로잡히고 청나라 공주는 이기회에 시백을 살해할 결심을 더욱 굳힌다. 시백이 처남과 함께 술잔을 받는 시각 영의정은 득춘을 찾아와...
시백은 설중매의 미색과 시가에 마음이 끌려 흐뭇해하고 아씨는...
시백은 설중매의 미색과 시가에 마음이 끌려 흐뭇해하고 아씨는...
아씨가 시백에게 설중매를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하자 그는 심상치 않음을...
아씨가 시백에게 설중매를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하자 그는 심상치 않음을...
설중매는 시백의 집으로 오라는 얘기에 내심 쾌재를 부른다. 설중매를 만난 아씨는 그녀를 며칠 집에 머물게 하니 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몹시 언짢아 한다. 득춘은 이에 아씨의 진심을 의심한다.
설중매는 시백의 집으로 오라는 얘기에 내심 쾌재를 부른다. 설중매를 만난 아씨는 그녀를 며칠 집에 머물게 하니 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몹시 언짢아 한다. 득춘은 이에 아씨의 진심을 의심한다.
시백은 아씨에게 설중매를 부른 까닭을 묻자 아씨는 며칠 여유를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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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난 청공주는 칼이 없어진 것을 알고 깜짝 놀라 밖으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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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종은 용골대로 하여금 요동에 군사를 집결케 하고 시백이 도승지로 임명됐다는 말에 모두들 기뻐한다. 그러나 인조는 시백의 국방력 강화를 받아들이지 않아 섭섭해하는데 아씨는 남편에게...
청태종은 용골대로 하여금 요동에 군사를 집결케 하고 시백이 도승지로 임명됐다는 말에 모두들 기뻐한다. 그러나 인조는 시백의 국방력 강화를 받아들이지 않아 섭섭해하는데 아씨는 남편에게...
청태종은 조선침공 윤하면서도 아씨의 신통술에 마음이 꺼림칙하다.
청태종은 조선침공 윤하면서도 아씨의 신통술에 마음이 꺼림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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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부자가 자결한다는 말에 아씨는 사당문을 부수고 그들의 죽음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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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종은 아씨의 미색을 듣고 그를 잡아오라고 하자 용홀대가 직접...
청태종은 아씨의 미색을 듣고 그를 잡아오라고 하자 용홀대가 직접...
용홀대는 집안에 들어서자 계화의 신통술에 우롱을 당하고 마침내 별당에 도달통 아씨를 나오라고 호해친다. 그러나 신통술에 의해 멀리 날려지자 놀라 어쩔 줄을 모른다. 인조는 세조로부터...
용홀대는 집안에 들어서자 계화의 신통술에 우롱을 당하고 마침내 별당에 도달통 아씨를 나오라고 호해친다. 그러나 신통술에 의해 멀리 날려지자 놀라 어쩔 줄을 모른다. 인조는 세조로부터...
용홀대와 병사들이 내당에 다시와 득춘을 해치려는 순간 아씨는 신통술로...
용홀대와 병사들이 내당에 다시와 득춘을 해치려는 순간 아씨는 신통술로...
아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화평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남한산성에서는 대신들의 의견이 둘로 갈라져 다툼을 하는데 세자는 시백을 화친사절로 보낼 것을 인조에게 권한다. 마침내 시백이 청태종 앞에...
아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화평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남한산성에서는 대신들의 의견이 둘로 갈라져 다툼을 하는데 세자는 시백을 화친사절로 보낼 것을 인조에게 권한다. 마침내 시백이 청태종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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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은 나라의 일이 너무 답답해 아씨의 당부를 물리치고 피화정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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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춘의 방에 들이닥친 용골대는 아씨를 후실로 삼겠다고 윽박지르니 기가막혀 어쩔줄 모른다. 이 얘기를 전해들은 아씨는 계화를 데리고 큰사랑으로 나가 용골대와 대죄하여 담력과 신통술로 맘껏...
득춘의 방에 들이닥친 용골대는 아씨를 후실로 삼겠다고 윽박지르니 기가막혀 어쩔줄 모른다. 이 얘기를 전해들은 아씨는 계화를 데리고 큰사랑으로 나가 용골대와 대죄하여 담력과 신통술로 맘껏...
아씨는 시백에게 급히 내당에 들게하고는 기어이 용골대에 계획약을 받는다.
아씨는 시백에게 급히 내당에 들게하고는 기어이 용골대에 계획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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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의 집에 충신문이 세워지고 정자에 단청을 올리자 아씨는 직접인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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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Jeom praises his daughter's actions and wants to see Heewon and Heegi one last time...
Yu Jeom praises his daughter's actions and wants to see Heewon and Heegi one last time...
Master Yu Jeom has a kind talk with his grandchildren, and the whole family is shocked that he chose his dying day. In the morning, he leaves Heegi and Heewon each a letter for them to convey to their father and other grandfather - his final will.
Master Yu Jeom has a kind talk with his grandchildren, and the whole family is shocked that he chose his dying day. In the morning, he leaves Heegi and Heewon each a letter for them to convey to their father and other grandfather - his final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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