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Year History of the Lee Dynasty's Women

IMDb TVDB Trailer
  • : 1972
  • : 2072
  • : 0
  • TBC
  • 20
  • Drama History Soap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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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pisode overview
12, 1976
금강산에 살고있는 박현옥은 얼굴이 추한 딸을 출가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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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Episode overview
13, 1976
득춘의 아들 시백을 사모하는 기생 산월은...
6x3
3회
Episode overview
14, 1976
득춘내외는 현옥의 말에 걱정이 태산이고 아씨는 흉한 모습때문에 걱정이다. 현옥은 득춘의 며느리가 될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말하고 기방에 있는 시백에게 하인을 보내 장인을 뵈라고한다.
6x4
4회
Episode overview
15, 1976
산월은 시백이 장가든다는 소리에 눈물을 흘린다.
6x5
5회
Episode overview
16, 1976
신랑은 신부의 집을 찾아 금강산으로 향한다. 득춘과 시백은 금강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람을 찾던 중 앞에 얼굴을 가린 처녀가 나타나자 혼비백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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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Episode overview
1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
7회
Episode overview
19, 1976
짐승과 같은 신부의 얼굴에 기절초풍한 시백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온다.
6x8
8회
Episode overview
20, 1976
유점도사는 아씨를 꾸짖듯 타일러 마음을 진정케하고 득춘은 시백을 꾸짖어 신방에 들어가게 한다. 마치 도살장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들어간 시백은 취희당의 신동력에 놀라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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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Episode overview
21, 1976
시백은 신행의 밤을 앉아새우고 아씨는 시백에게 결코 자신에 구애받지 말고 요조숙녀를 택하라고 당부한다. 시백의 집에서는 며느리를 맞을 준비로 부산한데 신랑일행은 한양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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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Episode overview
22, 1976
유점도사는 딸이 시가에서 받을 수모를 생각하니...
6x11
11회
Episode overview
23, 1976
강부인은 검은 천을 벗으라고 명하고 얼굴을 본 시댁어른들은 기겁을 한다. 시백은 기생의 집에서 술만 마시는데 아씨를 내보내야한다는 강부인의 말에 득춘은 단호히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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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Episode overview
2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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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Episode overview
26, 1976
유점도사가 아씨를 위로하는데 시고모가 와서 듣고는 외간남자라고...
6x14
14회
Episode overview
27, 1976
시백은 어머니곁에서 잠을 자는데 시댁어른들은 아침문안조차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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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Episode overview
28, 1976
상감은 득춘에게 며느리의 얼굴이 정말 추하다면 이혼을 하라고한다. 시화는 아씨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시어머니와 고모는 아씨를 친가에 보내라고하는데 산월어멈은 산월을 소실로 앉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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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Episode overview
29, 1976
별당짓는 문제로 설왕설래하다가 드디어 득춘은 허락한다.
6x17
17회
Episode overview
30,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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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Episode overview
02,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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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Episode overview
03, 1976
아씨는 시백에게 피화정 당호를 설명하며 5년후의 큰 재앙을 모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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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Episode overview
04, 1976
득춘은 고모를 불러 시댁으로 돌아가라고 타이르고 아씨가 후원을 거닌다고 시어머니는 역정을 낸다. 시화는 아씨에게 검은 전대신 수놓은 흰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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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Episode overview
05,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22
22회
Episode overview
06, 1976
식구들은 아씨의 기괴한 소청에 비웃음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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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Episode overview
0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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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Episode overview
08,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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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Episode overview
10, 1976
고모와 시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들여 아씨 쫓을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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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Episode overview
11, 1976
아씨는 매일 말에게 참께한되와 백미오홉으로 죽을 쑤어먹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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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Episode overview
12, 1976
점장이 노파가 점을 치는데 하얀 종이위에 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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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Episode overview
13, 1976
득춘은 아씨의 뜻대로 비투먹은 말에게 참깨를 먹이겠다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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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Episode overview
1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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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Episode overview
15,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31
31회
Episode overview
17, 1976
좌의정 박문학이 아씨의 문안을 받는 동안 계화는 신통술을 부려 부적을...
6x32
32회
Episode overview
18, 1976
자기 머리에 불은 부적때문에 고모는 시백과 함께 노발대발하자 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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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Episode overview
19, 1976
산월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던 유점도사는 산월로 하여금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떨며 술을 따르게 한다. 시백이 술청에 들어가자 유점도사는 간데없고 산월은 들처럼 굳어있어 시백은 도끼를 들고...
6x34
34회
Episode overview
20, 1976
시백과 산월어멈은 산월을 이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한다.
6x35
35회
Episode overview
21,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36
36회
Episode overview
22,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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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Episode overview
24, 1976
득춘은 시화가 참깨를 구해온 것이고 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6x38
38회
Episode overview
25, 1976
고모는 관복짓는 일로 아씨를 곤란케 할 심사인데 이를 알면서도 당하게 된 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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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Episode overview
26, 1976
산월의 집에서 잔 시백이 빨리 문안에 들지 않자 득춘은 진노한다.
6x40
40회
Episode overview
27, 1976
아씨가 고모에게 관북을 내주자 고모는 기가막혀 말을 잊는다.
6x41
41회
Episode overview
28,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42
42회
Episode overview
29,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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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Episode overview
31, 1976
득춘은 명나라 칙사에게 말을 삼만팔천 냥에 팔리는 아씨의 간절한 소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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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Episode overview
01, 1976
강씨는 아씨를 불러 이 일로 화를 입을 경우 죽음으로 보상하라는 약속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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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Episode overview
02, 1976
아씨는 시백의 방을 청소하는데 시백이 들어서서 갖은 모욕과 함께 몰아낸다. 말은 아씨의 예상대로 팔려 돈이 산더미같이 들어온다. 득춘은 퇴궐하여 이 소식을 듣자 아씨를 데려오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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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Episode overview
03, 1976
득춘은 원삼에게서 말을 팔때의 자세한 상황을 듣고 아씨의 선견지명에...
6x47
47회
Episode overview
0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48
48회
Episode overview
05,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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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Episode overview
07, 1976
득춘은 아들의 실력이 형편없자 올해의 과거를 포기하게 하지만 강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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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Episode overview
08, 1976
산월은 남장을 한채 시백을 만나겠다고 담을 넘어 내실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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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Episode overview
09, 1976
아씨는 계화를 시켜 과장에 나가기전에 별당에 들려달라고 했으나 시백은 계화의 종아리를 쳐보낸다. 아씨는 신통술로 연적과 편지를 보내니 그는 감격해 잘못을 뉘우치는 편지를 아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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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Episode overview
10, 1976
시백이 장원을 하여 어사화를 갖고 올아오니 온집안은 기쁨의 눈물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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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Episode overview
11, 1976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산월을 석방해 달라고하면서 자신은 금강산에 다녀올 것을 허락받는다. 강씨는 시백이 장원하면 아씨가 자결하겠다는 약조를 지키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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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Episode overview
12,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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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Episode overview
14, 1976
득춘의 집에서는 하례객을 맞느라 정신없으나 아씨일로 수심에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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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Episode overview
15, 1976
강씨는 장치가 끝나고 득춘에게 아씨가 없었던것이 다행이라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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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Episode overview
16, 1976
계화의 유서에서 아씨가 자진을 하러 떠난것은 시어머니 강씨와의 약조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득춘은 분노로 몸을 떤다. 유점은 아씨에게 약을 주며 급히 집으로 가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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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Episode overview
17, 1976
유점이 홀연 나타나 득춘에게 아씨의 허물이 곧 벗겨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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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Episode overview
18, 1976
유점이 아씨의 흉한 허물이 내일이면 벗겨질것이라는 말에 득춘의 그쁨은 더없이 크나 시어머니와 고모는 믿지않는다. 온 집안의 각기다른 기대속에 아씨는 목욕재개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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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Episode overview
19,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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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Episode overview
21, 1976
고모는 별당에서 아씨의 모습을 보고와서 그 고운 자태에 입을 못다문다.
6x62
62회
Episode overview
22, 1976
시백은 방에 들어왔으나 어른들 앞이라 아씨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6x63
63회
Episode overview
23, 1976
득춘은 아내 강씨와 고모 그리고 과천댁에게 상자 안에든 아씨의 흉한 허물을 보이며 아씨의 본색을 의심하면 엄히 다스리겠다고 한다. 마침내 신방에 들기에 이른 시백은 긴 여름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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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Episode overview
24, 1976
막상 신방에 든 시백은 지난날의 처사에 몸둘바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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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Episode overview
25,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66
66회
Episode overview
26,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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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Episode overview
28, 1976
당장 패를 상자를 갖고오라는 시어머니의 분부에 아씨는 어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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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Episode overview
29, 1976
시백은 산월의 주막에가 호통을 쳐꾸짖고 패물상자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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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Episode overview
30,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0
70회
Episode overview
01, 1976
밤새워 공부하는 시백에게 아씨가 밤참을 들고가자 곧이어 시어머니도...
6x71
71회
Episode overview
02,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2
72회
Episode overview
03,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3
73회
Episode overview
05, 1976
보약을 지어 별당에 가져간 것에 시어머니 강씨는 몹시 화를 낸다.
6x74
74회
Episode overview
06, 1976
시어머니 강씨가 친히 보약을 달여 별당에 갖고오자...
6x75
75회
Episode overview
07, 1976
시백이 아씨에게 석수의 수상한 점을 말하자 아씨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기둥에 편지가 달린 화살이 꽂혀있고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석수가 별당에 칼을 들고 나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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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Episode overview
08, 1976
칼을 든 석수가 방앞에 오자 아씨는 신통술로...
6x77
77회
Episode overview
09,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8
78회
Episode overview
10,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79
79회
Episode overview
12, 1976
시백은 정식으로 부모님께 쌍동이를 낳았음을 알린다.
6x80
80회
Episode overview
13, 1976
득춘은 손자가 보고싶어 체통도 잊고 시백은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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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회
Episode overview
14, 1976
아씨가 내당에 문안간 사이 시백이 별당을 찾는데 아기가 없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그러나 득춘부부가 한명씩 안고 있자 그제야 안심하는데 시백과 아씨는...
6x82
82회
Episode overview
15, 1976
시화는 주일과의 혼담에 얼굴이 화끈해지고 강씨는 가문이...
6x83
83회
Episode overview
16,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84
84회
Episode overview
1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85
85회
Episode overview
19, 1976
주일의 집에 다녀온 상규는 혼사가 원만해졌음을 알린다.
6x86
86회
Episode overview
20, 1976
강심이 산월을 찾아가겠다고 하자 억척네가 대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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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Episode overview
21, 1976
아씨는 계화의 혼인은 그에게 맡겨두자고 시백에게 간청하고 계화는 길보에게 당장 글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억척네는 성밖에 다녀와서는 산월이 득춘이 준 땅을 팔아먹고 야간도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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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Episode overview
22, 1976
아씨는 시아버지의 급한 입궐소리에 웬지 불안감을 느낀다.
6x89
89회
Episode overview
23,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90
90회
Episode overview
2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91
91회
Episode overview
26, 1976
인조는 득춘의 상소를 읽고 시백을 불러 전날있었던 일을 얘기하라고 한다.
6x92
92회
Episode overview
27, 1976
득춘은 끝내 영상의 자리를 사임하고 시백은 임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득춘내외는 시백에게 아씨와 함께 떠나고 희기형제는 서울에 두라고하나 아씨는 한사코 시백 혼자 떠나라고 한다.
6x93
93회
Episode overview
28, 1976
평양에 부임한 시백을 위해 수청기생들이 몰려오자...
6x94
94회
Episode overview
29,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95
95회
Episode overview
30,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96
96회
Episode overview
31,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97
97회
Episode overview
02, 1976
쌍동이를 추궁하던 득춘은 끝내 그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리고 강씨는 신통술 쓴 것을 꾸짖는다.
6x98
98회
Episode overview
03, 1976
석수는 산월이 아직도 자기를 속이고 마음을 들리자 그녀를 죽이려 든다.
6x99
99회
Episode overview
04, 1976
시백은 짐짓 산월을 불러 석수와의 백년해로를 축하하자 산월은 결코 이부종사는 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절개를 하소연 한다. 시백이 석수로부터 이 사실을 확인하자 석수를 변방군진에 보낸다...
6x100
100회
Episode overview
05,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01
101회
Episode overview
06,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02
102회
Episode overview
0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03
103회
Episode overview
09, 1976
시백과 주일은 반갑게 해후하여 술상을 받고 희기와 희원은 신통술에 열중하나 계화가 몰래 뒤에서 도운 것도 모르는 채 기뻐한다. 득춘은 유점도사의 안부를 몰라 궁금해하고 피화정의 의미를...
6x104
104회
Episode overview
10, 1976
아씨는 남편에게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것이라며 곧 후금에 갈 것이라고 한다. 모두들 불안해하는 가운데 시백은 입궐통지를 받고 나가자 아씨에게 그 이유를 물으러간다. 상감은 시백에게...
6x105
105회
Episode overview
11, 1976
시백은 임경업을 수행장수로 선정하고 득춘은 아씨에게 왜 시백이 명나라로 가라고 어명을 받았는데 금나라에 가는지 이유를 묻는다. 희기와 희원은 계화가 보이는 신통술에 좋아하다가...
6x106
106회
Episode overview
12, 1976
희원과 희기의 간청에 못이겨 아씨는 마지막으로 신통술을 보여주고 시백은 아씨에게 자신이 금나라로 간다고 한것을 꾸짖는다. 시어머니 또한 아씨를 꾸짖으나 아씨는 끝내 남편이 금나라에 가는 것이라고 못박는다.
6x107
107회
Episode overview
13, 1976
아씨가 애타게 기다리는 가운데 시백은 어머니방에서 날을 샌다. 아씨는 정성껏 편지를 써 남편에게 전하게 하고 시백은 아씨를 보지도 않은 채 길을 떠나버린다. 이 사실을 안 득춘이 별당으로 나가자...
6x108
108회
Episode overview
1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09
109회
Episode overview
16, 1976
후금 태종은 시백일행을 자기 편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죽여없애려 한다. 득춘은 입궐해 시백이 금나라에 간 것을 알고 임금앞에서 아씨의 선견지명을 말한다. 이윽고 집에 온 득춘은 강씨에게...
6x110
110회
Episode overview
17, 1976
금나라공주가 병풍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시백과 경업은 금태종과 만난다.
6x111
111회
Episode overview
18, 1976
시백은 임경업에게 청나라왕 앞에 나가자고 하고 자기 방에 오자 앞으로 열흘을 넘기지 말고 금나라를 떠나라는 아씨의 편지를 보고 놀란다. 임경업은 고향에 처자가 있어 결혼 못하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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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Episode overview
19, 1976
시백이 금나라 왕에게 오자 중간에 자객을 놓았던 왕은 몸시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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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Episode overview
20,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14
114회
Episode overview
21, 1976
아씨는 시아버지에게 시세의 흐름을 얘기하며 남편의 주장을 조정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히려 남편이 화를 입을 것이므로 득춘이 앞에 나설것을 호소한다. 아씨는 신통술로 계화를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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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Episode overview
23, 1976
시백은 영상에게 후금이 곧 조선을 침범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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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Episode overview
24, 1976
득춘은 시백을 불러 대죄를 받아 가문이 멸망하면 어떻하겠느냐고...
6x117
117회
Episode overview
25, 1976
아씨는 임금의 꿈에 나타나 대세를 얘기하고 후금이 곧 청나라로 이름을 바꾸고 쳐들어 올 것이니 방비를 하라고 권한다. 꿈에서 깨어난 인조는 곧 대신들을 소집하는데 시백도 대신회의에 참석한다.
6x118
118회
Episode overview
26, 1976
시백은 금나라에서 보고 온 것을 자세히 얘기하나 대신들은 반대하고 나선다.
6x119
119회
Episode overview
2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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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Episode overview
28, 1976
아씨는 시백이 주막에 나갔다는 말에 일말의 불안에 사로잡히고 청나라 공주는 이기회에 시백을 살해할 결심을 더욱 굳힌다. 시백이 처남과 함께 술잔을 받는 시각 영의정은 득춘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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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Episode overview
30, 1976
시백은 설중매의 미색과 시가에 마음이 끌려 흐뭇해하고 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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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Episode overview
31, 1976
아씨가 시백에게 설중매를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하자 그는 심상치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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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Episode overview
01, 1976
설중매는 시백의 집으로 오라는 얘기에 내심 쾌재를 부른다. 설중매를 만난 아씨는 그녀를 며칠 집에 머물게 하니 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몹시 언짢아 한다. 득춘은 이에 아씨의 진심을 의심한다.
6x124
124회
Episode overview
02, 1976
시백은 아씨에게 설중매를 부른 까닭을 묻자 아씨는 며칠 여유를 달라고...
6x125
125회
Episode overview
03,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26
126회
Episode overview
04,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6x127
127회
Episode overview
06, 1976
잠에서 깨어난 청공주는 칼이 없어진 것을 알고 깜짝 놀라 밖으로 나오다.
6x128
128회
Episode overview
07, 1976
This episode has no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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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회
Episode overview
08, 1976
청태종은 용골대로 하여금 요동에 군사를 집결케 하고 시백이 도승지로 임명됐다는 말에 모두들 기뻐한다. 그러나 인조는 시백의 국방력 강화를 받아들이지 않아 섭섭해하는데 아씨는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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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회
Episode overview
09, 1976
청태종은 조선침공 윤하면서도 아씨의 신통술에 마음이 꺼림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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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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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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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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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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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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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76
득춘부자가 자결한다는 말에 아씨는 사당문을 부수고 그들의 죽음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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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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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76
청태종은 아씨의 미색을 듣고 그를 잡아오라고 하자 용홀대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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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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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976
용홀대는 집안에 들어서자 계화의 신통술에 우롱을 당하고 마침내 별당에 도달통 아씨를 나오라고 호해친다. 그러나 신통술에 의해 멀리 날려지자 놀라 어쩔 줄을 모른다. 인조는 세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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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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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976
용홀대와 병사들이 내당에 다시와 득춘을 해치려는 순간 아씨는 신통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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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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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76
아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화평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남한산성에서는 대신들의 의견이 둘로 갈라져 다툼을 하는데 세자는 시백을 화친사절로 보낼 것을 인조에게 권한다. 마침내 시백이 청태종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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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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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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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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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976
득춘은 나라의 일이 너무 답답해 아씨의 당부를 물리치고 피화정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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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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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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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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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976
득춘의 방에 들이닥친 용골대는 아씨를 후실로 삼겠다고 윽박지르니 기가막혀 어쩔줄 모른다. 이 얘기를 전해들은 아씨는 계화를 데리고 큰사랑으로 나가 용골대와 대죄하여 담력과 신통술로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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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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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76
아씨는 시백에게 급히 내당에 들게하고는 기어이 용골대에 계획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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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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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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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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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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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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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76
시백의 집에 충신문이 세워지고 정자에 단청을 올리자 아씨는 직접인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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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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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976
Yu Jeom praises his daughter's actions and wants to see Heewon and Heegi one la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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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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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976
Master Yu Jeom has a kind talk with his grandchildren, and the whole family is shocked that he chose his dying day. In the morning, he leaves Heegi and Heewon each a letter for them to convey to their father and other grandfather - his final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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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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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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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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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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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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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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