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Year History of the Lee Dynasty's Women

500-Year History of the Lee Dynasty's Women

8회 (6x8)


: 20, 1976

유점도사는 아씨를 꾸짖듯 타일러 마음을 진정케하고 득춘은 시백을 꾸짖어 신방에 들어가게 한다. 마치 도살장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들어간 시백은 취희당의 신동력에 놀라고만다.

  • : 1972
  • : 2072
  • : 0
  • TBC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