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ary 3days
웃당뫼의 가을걷이 - 전남 진도군 소포마을 (1x220)
Date de diffusion: Oct 16, 2011
송가인의 고향 진도 사람들의 ‘아리랑’ ‘강강술래’,
진도 사람들은 남도민요 한 자락 부르며 흥과 신명을 삶에 불어 넣는다. 진도 소포리 사람들은 소리는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말한다. 가을철 벼 수확과 함께 살아있음을 알리는 들의 노래가 들려오는 소포리 마을
- Première: Mai 2007
- Épisodes: 637
- Abonné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