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딸 실딴은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청혼이 잇따르나 실딴에게 청혼을 한 총각들은 모두 늑대에게 해를 당해 사람들은 실딴에게 늑대의 넋이 있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 한다. 보름달이 밝은 밤, 어렴풋이 들려오는 퉁소소리를 따라간 실딴은 산언덕위에서 준수한 청년 재훈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대장장이 딸 실딴은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청혼이 잇따르나 실딴에게 청혼을 한 총각들은 모두 늑대에게 해를 당해 사람들은 실딴에게 늑대의 넋이 있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 한다. 보름달이 밝은 밤, 어렴풋이 들려오는 퉁소소리를 따라간 실딴은 산언덕위에서 준수한 청년 재훈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정진사부부는 아들을 다섯이나 낳았으나 낳자마자 모두 죽어 슬픈 세월을 보낸다. 하루는 죽은 아이들의 명복을 빌려고 절에 치성드리러간 부인 이씨가 집으로 달려와 꿈에 족두리를 쓴 각시가 자꾸 나타난다고 얘기한다. 이 이야기에 놀란 정진사는 기억을 더듬어 과거에 이리저리 떠돌다 남의 집 데릴 사위가 된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는데...
정진사부부는 아들을 다섯이나 낳았으나 낳자마자 모두 죽어 슬픈 세월을 보낸다. 하루는 죽은 아이들의 명복을 빌려고 절에 치성드리러간 부인 이씨가 집으로 달려와 꿈에 족두리를 쓴 각시가 자꾸 나타난다고 얘기한다. 이 이야기에 놀란 정진사는 기억을 더듬어 과거에 이리저리 떠돌다 남의 집 데릴 사위가 된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는데...
부잣집 외아들로 태어났으나 재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탕진하여 거지가된 정선달은 굶주린 처자들을 보다 못해 목매어 자살하려 한다. 그러다 역시 목매어 죽으려던 소복여인을 구해내고 그 인연으로 두사람은 밤에만 은밀히 만나는 사이가 된다. 과부라는 그 여인은 정선달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옛날재산을 되찾게 해준다. 정선달이 여인의 정체에 차차 의혹을 가질 무렵 한노인이 나타나고 여인은 천년묵은 지네라고...
부잣집 외아들로 태어났으나 재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탕진하여 거지가된 정선달은 굶주린 처자들을 보다 못해 목매어 자살하려 한다. 그러다 역시 목매어 죽으려던 소복여인을 구해내고 그 인연으로 두사람은 밤에만 은밀히 만나는 사이가 된다. 과부라는 그 여인은 정선달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옛날재산을 되찾게 해준다. 정선달이 여인의 정체에 차차 의혹을 가질 무렵 한노인이 나타나고 여인은 천년묵은 지네라고...
가난한 나뭇군 이호남은 어느날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풍수장이를 구해준다. 그 풍수장이는 건강을 회복하여 떠나면서 건너편 산에 마주보이는 학바위쪽으로 문을 내면 곧 부자가 될것이라고 일러준다. 그 후, 풍수장이의 말대로 정말 부자가 된 이호남은 자기의 어려운 시절을 생각하고 매일 굴뚝에 연기나지 않은 집을 살펴 도와준다. 그러나 아내는 매일 들끓는 손님 치다거리에 지쳐...
가난한 나뭇군 이호남은 어느날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풍수장이를 구해준다. 그 풍수장이는 건강을 회복하여 떠나면서 건너편 산에 마주보이는 학바위쪽으로 문을 내면 곧 부자가 될것이라고 일러준다. 그 후, 풍수장이의 말대로 정말 부자가 된 이호남은 자기의 어려운 시절을 생각하고 매일 굴뚝에 연기나지 않은 집을 살펴 도와준다. 그러나 아내는 매일 들끓는 손님 치다거리에 지쳐...
잡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강길이는 아내가 남의 집 종으로 일하면서 마련해준 조랑말까지 노름으로 날려버린다. 방랑길에 오른 강길이는 어느 계곡의 벼랑에서 추락, 신선들의 세계에 들어간다. 나룻배에 탄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던 강길이는 제 버릇을 이기지 못해 훈수를 하다가 말려들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내기 바둑을 둔다.
잡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강길이는 아내가 남의 집 종으로 일하면서 마련해준 조랑말까지 노름으로 날려버린다. 방랑길에 오른 강길이는 어느 계곡의 벼랑에서 추락, 신선들의 세계에 들어간다. 나룻배에 탄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던 강길이는 제 버릇을 이기지 못해 훈수를 하다가 말려들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내기 바둑을 둔다.
인색하기로 소문난 최부자는 보리고개에 가뭄까지 겹쳐 온 마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석달 열흘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빈다. 그래야만 마을사람들이 자기에게 장리쌀을 얻으러 올것이기 때문이다. 어느날 최부자는 대문밖에서 시주를 구하는 중에서 쌀 대신 개똥을 한 삼태기 부어주는데 이를 지켜보던 며느리는...
인색하기로 소문난 최부자는 보리고개에 가뭄까지 겹쳐 온 마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석달 열흘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빈다. 그래야만 마을사람들이 자기에게 장리쌀을 얻으러 올것이기 때문이다. 어느날 최부자는 대문밖에서 시주를 구하는 중에서 쌀 대신 개똥을 한 삼태기 부어주는데 이를 지켜보던 며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