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ik Daecheop - The Great Competition of Traditional Korean Gourmet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첫 일품대전의 주제는 '잔치음식'이다. 도전자들은 잔치음식을 주제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끝장전’을 펼치게 될 최 하위 두팀이 가려진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두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구이요리'이다. 도전자들은 구이를 주제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30분안에 지역색에 맞는 추탕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세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소고기요리'이다. 도전자들은 소고기의 부위를 선택하여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30분안에 남은 소고기 부위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네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한식후식'이다. 도전자들은 한식에서의 디저트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우승한팀이 골라준 재료를 가지고 30분안에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다섯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활어요리'이다. 도전자들은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생선을 골라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3가지 다른 식초를 선택하여 식초의 맛이 가장 잘 드러나는 요리를 30분안에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여섯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보양음식'이다. 도전자들은 각 지역 대표 보양식으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맷돌 콩 녹두를 주제로 30분안에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낸다! 이번화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그 동안 탈락했던 한 지역이 부활하게 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아홉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반갱미션'이다. 도전자들은 각지역 대표 밥과 국으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비빔밥을 주제로 30분안에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열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김치미션'이다. 도전자들은 각지역 대표 김치요리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오징어를 주제로 30분안에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일품대전’! 열번째 일품대전의 주제는 '면요리'이다. 도전자들은 각지역 대표 면요리로 지역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어 최하위 두팀은 끝장전에서 전을 주제로 30분안에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서울,충남,전남이 겨루는 한식대첩 준결승전,그 주제는 “5첩 반상” 이천 토란, 이천 게걸무, 통영 굴, 이천 동과, 영광 보리굴비, 이천 돼지목살, 이천 감국, 군산 해삼을 준비한 서울 태안 우럭포, 청양 구기자순, 금산 아욱, 서천 파래김, 계룡 팥, 홍성 한우 채끝살, 당진 간재미포를 준비한 충남 장흥 매생이, 영광 조기, 담양 죽순, 보성 녹돈, 강진 토하, 벌교 꼬막, 순천 대갱이를 준비한 전남 도전자들은 5첩 반상을 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일품을 가득 담아왔다. 드디어 시작된 일품대전 “5첩 반상” 화려하고 정갈한 서울식 밥상을 차린 서울 소박하지만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밥상을 차린 충남 진한 손맛이 담긴 맛깔스러운 밥상을 차린 전남 과연 최고의 5첩 반상을 선보이고 한식대첩 대망의 결승전으로 향하게 될 두 팀은 어디인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각 지역 최상의 일품 식재료로 최고의 손맛을 가려내는 한식대첩의 결승전! 마지막 결승전의 주제는 '한식일상식'이다. 도전자들은 조반대전, 중반대전, 석반대전을 치루며 각지역의 대표 아침, 점심, 저녁을 만들어야 한다. 과연 최종 우승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