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Chae's Drifting Experience

  • :
  • : 13
  • : 0
  • YouTube
  • 19
  • Reality Travel

:

.

1
1x1
EP.01 A place where you can be loved by eating well
Episode overview
나 채형원, 20년 만에 금호도로 돌아갑니다. 「채씨표류기」 1화 EP.01 - 밥만 잘 먹어도 날 사랑해 주는 곳 - 아등바등 살아도 칭찬 한 마디 듣기 어려웠던 공간에서 내가 밥만 잘 먹어도, 내가 살아만 있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으로 그곳은 아버지의 고향, 금호도입니다.
1x2
EP.02 Stay and fly again
Episode overview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나 채형원 절대 주당 아닙니다. 「채씨표류기」 2화 EP.02 - 잠시 머무르다 또 날아가거라 -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쉽고 못 다한 말은 넘치지만 마음 속 깊은 어딘가 고이 숨긴 채 네게 손을 흔들어 본다. 이 잠깐의 시간이 또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주길 나는 괜찮으니 언제든 다시 오거라
1x3
EP.03 Proof that I endured well (with Yoon Jeonghan)
Episode overview
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별하기 어렵다. 「채씨표류기」 3화 EP.03 - 내가 잘 버텼다는 증거 - 건네는 마음에 이자가 없고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다정이 느껴지는 사람 계획 없이 떠나도 근사한 추억이 되며 내 삶의 증거가 되어주는 나의 편 나의 자랑
1x4
EP.04 No winners, no losers (with Yoon Jeonghan, Part 2)
Episode overview
토끼지만 그는 이길 생각이 없습니다. 「채씨표류기」 4화 EP.04 - 승패가 없는 사이 - 옛날 옛적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근데 둘은 경주고 뭐고 밥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결 같은 거 해서 뭐 하나요? 친구 끼리는 그러는 거 아닙니다 - THE END -
1x5
EP.05 My extension (with Yoon Jeonghan, Part 3)
Episode overview
여름의 한가운데에 우리가 있었다. 「채씨표류기」 5화 EP.05 - 나의 연장선 - 혼자였다면 그저 자연스레 잊혀졌을 평범한 장면을 훗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길 수 있게 해 주는 존재 함께였기에 더할 나위 없었던 우리의 여름
1x6
EP.06 Romantic life is hard
Episode overview
오늘 내가 너희들을 모은 이유는 외로워서다. 「채씨표류기」 6화 EP.06 - 낭만은 어려워 - 낭만은 밥도 먹여주지 않으면서 참으로 귀찮고 번거롭지만 가-끔 아주 가-끔 작은 행복은 떠먹여줍니다 추신. '굳이 굳이' 싶을 때는 하지 마세요
1x7
EP.07 Memories are like plants (with Yoon Sanha)
Episode overview
뱉은 말에 책임을 졌더니 추억이 생겼다. 「채씨표류기」 7화 EP.07 - 추억은 식물과 같아서 -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쪽이나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놓지 않으면 안 된다. Sainte-Beuve (생트뵈브, 1804 -1869)
1x8
EP.08 I became an upperclassman overnight (with Choi Soobin)
Episode overview
토끼상의 새 친구(이)가 나타났다! 효과는 굉장했다! 「채씨표류기」 8화 EP.08 - 눈 떴더니 선배가 된 건에 대하여 -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 낯 하나는 끝내주게 잘 가리는 채 씨와 최 씨의 만남으로 모두를 초대합니다 ^_^
1x9
EP.09 What Beauty Means (with Kim Minseok)
Episode overview
숨이 자꾸 멎는다.. 불가마 향해 걸어간다.. 나 불가마, 불가마, 불가마 해.. 「채씨표류기」 9화 EP.09 - 아름답다는 것은 - 함께일 때 가장 나일 수 있고 내가 누군지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 보내는 시간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1x10
EP.10 - 가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
Episode overview
"주문하신 천국 나왔습니다" 「채씨표류기」 10화 EP.10 - 가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지닌 이 계절, 가을을 닮은 형을 만났습니다
1x11
EP.11 - 단순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이 -
Episode overview
이동욱은 게임이 하고싶어서 「채씨표류기」 11화 EP.11 - 단순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이 - 기분이 안 좋을 땐 숨을 천천히 쉬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건.. 너무 복잡해버려요 그냥 소고기 먹어요, 막걸리 마셔요
1x12
EP.12 - 나의 멤버 -
Episode overview
몬은 피보다 진하다 「채씨표류기」 12화 EP.12 - 나의 멤버 - “새벽에 부르면 가는 사람이.. 창균이” “형원이형 전화는 무조건 받지“ “왜 형 나랑은 안 찍냐?“ - 채씨표류기 中 - 그리고 드디어 나의 동생이 왔습니다
1x13
Ep.13
Episode overview
This episode has no summary.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