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는 친척들, 고향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근황도 묻고, 덕담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지잖아요?
그래서 저도 세호, 창희 그리고 욱동이랑 좋~은 시간 아주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욱동이한테 9년 전에 밥 사준다고 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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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도 묻고, 덕담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지잖아요?
그래서 저도 세호, 창희 그리고 욱동이랑 좋~은 시간 아주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욱동이한테 9년 전에 밥 사준다고 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