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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æsoner 1
Udgivelsesdato
Apr 19, 2009
염전의 뻘이 최고의 음식으로 탄생한다
돌담에 기생하는 이끼가 보석 같은 식재료로 변신한다
우리는 우리의 음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전국의 산하를 누비면서 우리 음식에 대해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염전의 뻘이 최고의 음식으로 탄생한다
돌담에 기생하는 이끼가 보석 같은 식재료로 변신한다
우리는 우리의 음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전국의 산하를 누비면서 우리 음식에 대해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Udgivelsesdato
Aug 30, 2009
그가 이번 여름에 찾은 곳은 제주도.
제주도는 그가 아픈 기억 속에 처음 요리를 시작했던 곳이자,
바닷바람 만큼이나 강한 기운을 가진 풀과, 다양한 바다산물들이 널려있는 곳.
과연 제주도의 바다와 오름과 화산석 지대에 숨겨져 있는 식재료들은 어떤 것들일까.
그 식재료가 주는 생명력을 살리는 요리법은 무엇일까.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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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번 여름에 찾은 곳은 제주도.
제주도는 그가 아픈 기억 속에 처음 요리를 시작했던 곳이자,
바닷바람 만큼이나 강한 기운을 가진 풀과, 다양한 바다산물들이 널려있는 곳.
과연 제주도의 바다와 오름과 화산석 지대에 숨겨져 있는 식재료들은 어떤 것들일까.
그 식재료가 주는 생명력을 살리는 요리법은 무엇일까.
제주도 올레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 땅을 일궈온 강인한 사람들 속에서..
이제 임지호는 음식이야말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사랑이며 건강한 미래를 여는 약속임을 확인한다.
Udgivelsesdato
Feb 07, 2010
방랑식객 임지호가 전국의 산하와 제주를 거쳐 이번에 찾은 곳은 백두산이다.
그에게 백두산은 생명을 살리는 영험한 재료들로 가득찬 호기심의 대상이자
가까이 하기 힘든 민족의 아픔을 지닌 곳이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힘을 지닌 백두산,
영산이 품은 수많은 풀들과 그 주변에 살고있는 한민족을 찾아
다시 한번, 중국땅 대련에서 연길까지 요리여정을 시작한다.
방랑식객 임지호가 전국의 산하와 제주를 거쳐 이번에 찾은 곳은 백두산이다.
그에게 백두산은 생명을 살리는 영험한 재료들로 가득찬 호기심의 대상이자
가까이 하기 힘든 민족의 아픔을 지닌 곳이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힘을 지닌 백두산,
영산이 품은 수많은 풀들과 그 주변에 살고있는 한민족을 찾아
다시 한번, 중국땅 대련에서 연길까지 요리여정을 시작한다.
Udgivelsesdato
Maj 23, 2010
자연요리가 임지호는 우리 가정의 밥상을 점검하고 가까운 식재료, 쉬운 조리방법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전통 음식을 쉽고 가깝게] [단맛과 조미료에서의 해방]을 제안함으로써 아이들의 미래를 돕고자 한다.
자연에서 찾은 맛의 세계, 전통의 지혜로 몸을 치유하는 어린이 음식의 길을 연다.
자연요리가 임지호는 우리 가정의 밥상을 점검하고 가까운 식재료, 쉬운 조리방법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전통 음식을 쉽고 가깝게] [단맛과 조미료에서의 해방]을 제안함으로써 아이들의 미래를 돕고자 한다.
자연에서 찾은 맛의 세계, 전통의 지혜로 몸을 치유하는 어린이 음식의 길을 연다.
Udgivelsesdato
Sep 19, 2010
그의 이번 여행길은 일본.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프랑스보다 더 많은 별을 따낸 일본의 음식세계를 탐색하고, 오늘 우리의 음식문화를 돌아보기 위해서다.
세계화에 성공한 일본 음식의 비결은 무엇인가,
우리 음식의 가치와 세계화를 위한 숙제는 무엇일까.
그의 이번 여행길은 일본.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프랑스보다 더 많은 별을 따낸 일본의 음식세계를 탐색하고, 오늘 우리의 음식문화를 돌아보기 위해서다.
세계화에 성공한 일본 음식의 비결은 무엇인가,
우리 음식의 가치와 세계화를 위한 숙제는 무엇일까.
Udgivelsesdato
Maj 01, 2011
한반도 생명의 원천, 백두대간.
2011년 이른 봄. 여린 초록과 폭설이 씨름한 변화무쌍한 백두대간에서 만난 것은 한민족만이 가진 풍성한 산나물 문화와, 순하고 부드럽지만 가장 따뜻하고 강한 힘을 가진 산나물 같은 사람들이었다.
한반도 생명의 원천, 백두대간.
2011년 이른 봄. 여린 초록과 폭설이 씨름한 변화무쌍한 백두대간에서 만난 것은 한민족만이 가진 풍성한 산나물 문화와, 순하고 부드럽지만 가장 따뜻하고 강한 힘을 가진 산나물 같은 사람들이었다.
Udgivelsesdato
Aug 07, 2011
이 세상 최고의 식재료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땅에서 나는 것들이다. 울릉도에는 수량이 풍부한 원시림 속에 고추냉이 군락이 있고, 그곳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들은 강한 해풍 덕에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 오묘하게 아홉 가지의 맛을 낸다는 황토구미밥과 쇠고기맛이 난다는 삼나물초밥도 마을 사람들에겐 예술이다. 방랑식객 임지호씨가 소박한 이들의 행복과 함께한다.
이 세상 최고의 식재료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땅에서 나는 것들이다. 울릉도에는 수량이 풍부한 원시림 속에 고추냉이 군락이 있고, 그곳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들은 강한 해풍 덕에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 오묘하게 아홉 가지의 맛을 낸다는 황토구미밥과 쇠고기맛이 난다는 삼나물초밥도 마을 사람들에겐 예술이다. 방랑식객 임지호씨가 소박한 이들의 행복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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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13
방랑식객 임지호와 김혜수, 이휘재가 의기투합해 '치유와 소통의 밥상'을 주장하는 [방랑식객 식사하셨어요?]로 방송된다.
겨울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 여의도 빌딩숲 한복판에서 만남을 가진 세 사람은 상처를 받은 가족들을 찾아 경기도와 충청도 갯벌에 이르는 무박 2일 36시간의 릴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임지호는 "밥상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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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임지호와 김혜수, 이휘재가 의기투합해 '치유와 소통의 밥상'을 주장하는 [방랑식객 식사하셨어요?]로 방송된다.
겨울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 여의도 빌딩숲 한복판에서 만남을 가진 세 사람은 상처를 받은 가족들을 찾아 경기도와 충청도 갯벌에 이르는 무박 2일 36시간의 릴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임지호는 "밥상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축약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심장의 울림이 들리는 음식을 줘야 한다."며 인스턴트 가족 등에게 멋진 밥상을 차려주었고, 김혜수는 용기를 잃은 출연자의 요리 솜씨를 시종일관 격려하며 의지를 북돋웠다. 이휘재는 특유의 익살과 활기로 초보자 입장에서 힐링 밥상의 의미와 효과를 배워나갔다.
Udgivelsesdato
Jul 08, 2013
임지호는 3MC 각각에게 맞는 맞춤형 요리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리를 하기에 앞서, 재료를 구하기 위해 갑자기 산 속으로 뛰어 들어가 3MC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현장에서 선보인 모든 음식들이 레시피 없이 처음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
- 새신부 한혜진’을 위한 세상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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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는 3MC 각각에게 맞는 맞춤형 요리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리를 하기에 앞서, 재료를 구하기 위해 갑자기 산 속으로 뛰어 들어가 3MC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현장에서 선보인 모든 음식들이 레시피 없이 처음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
- 새신부 한혜진’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요리 大 공개!
- 임지호,‘기절초풍할 재료’로 만든 ‘자연 주먹밥’에 3MC 감탄!
- 닭 마니아 이경규도 울려버린 임지효표 닭요리는 어떤 모습?
Udgivelsesdato
Okt 07, 2020
잔디, 잡초, 이끼, 나뭇가지..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간직한 그는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대접한다.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를 길 위의 어머니로 10년간 모시지만, 끝끝내 찾아온 3번째 이별. 임지호 셰프는 낳아주신, 길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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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잡초, 이끼, 나뭇가지..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간직한 그는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대접한다.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를 길 위의 어머니로 10년간 모시지만, 끝끝내 찾아온 3번째 이별. 임지호 셰프는 낳아주신, 길러주신, 그리고 마음을 나눠주신 3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접시의 음식을 장만한다. ‘밥’으로 ‘정’을 나누는 인생의 참맛, 더 늦기 전에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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