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전기 없이 살기 2부 (1x25)

Exibido em:: Jul 13, 2013

2PM과 함께하는 ‘전기 없는 가든 파티’! 경환의 초대로 숙소에 방문한 짐승돌 2PM! 불이 없어 어두컴컴한 집안 분위기에 당황한 손님을 다짜고짜 자가발전 자전거에 태워 페달을 밟게 하는 우리 멤버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쉽게 조명을 사수한 2PM에게 멤버들은 함께 체험하자고 러브콜을 보내온다!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고기 집에서 빌려온 불판으로 마당에서 펼쳐진 전기없는 가든 파티! 그리고 그 곳에서 그동안 몰랐던 2PM의 매력이 속속들이 드러난다?! 주위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시종일관 먹는데 집중하는 찬성과 '준호준호' 동맹을 맺고 무조건 김준호 편들어주는 2PM의 준호, 그리고 택연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섯 남자 2PM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가든파티 대공개! 전기 없이 가장 시원한 곳을 찾아라! 매일 밤 ‘덥다, 더워’를 입에 달고 사는 멤버들에게 주어진 시원한 체험과제,‘전기 없이 가장 시원한 곳을 찾아라’! 입김이 나고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동굴을 방문한 성호와 한여름에도 얼음이 꽁꽁 어는 얼음골을 찾은 상국! 그리고 계곡에서 한여름의 피서를 즐기는 경환&준현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닷가를 찾은 태호까지~ 과연 멤버들이 찾은 각양각색 독특한 시원한 장소는 어디?! 전기가 없을 때는 주변을 최대한 활용하라?! 숙소에 조명을 밝히고 선풍기를 켤 수 있게 만들어준 ‘자가발전자전거'! 그런데 전기 만들기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자가발전자전거 하루 만에 지친 상국은 주변 친구들에게 SOS를 청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숙소에 놀러왔다가 무거운 페달 돌리며 땀만 뻘뻘 흘리는 변승윤과 유민상! 그리고 두 사람의 노력으로 가만히 앉아 전기의 혜택을 누리는 멤버들 때문에 늦은 시각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는 HOUSE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