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World History
달콤함이 만든 잔혹한 거래, 영국 노예무역 (3x13)
Yayınlanma tarihi: Nis 05, 2022
18세기,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노예무역을 주도한 영국! 영국은 왜! 흑인 노예들을 상품처럼 바다 건너 대륙으로 팔아넘긴 걸까? 그 잔혹한 욕망의 시작은 바로... 너무 달콤해서 끊을 수 없는 ‘설탕’ 때문이었다?! 아프리카 내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인간 사냥!
그리고 노예선 안의 끔찍한 참상까지! 노예무역 역사의 대반전?! 세계 최대 규모의 노예무역 국가 영국은 과연 어떻게 노예무역을 폐지했을까? 영국이 벌인 잔혹한 흑역사, 노예무역! 그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다면~
- Prömiyeri: Ara 2020
- Bölümler: 230
- Takipçiler: 0
- Devam eden
- tvN
- Cumartesi saat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