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i

Yeonji

77회 (1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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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쇠가 매를 맞는다. 꺽쇠의 비명소리를 들은 세운은 숙전의 방으로 뛰어들어가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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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