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Trip
김숙&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여행 (1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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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서 떠나는 새로운 여행지! 빠밤!☆
이름을 듣는 순간! “네?! 어디요?”가 먼저 튀어나오는 그곳!
과거와 미래를 훌~쩍 넘나들고! 올드한 매력과 도시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나라!
많은 수식어가 줄~줄~줄~ 따라붙는...
불의 나라! 기대 그 이상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4년째 배틀트립을 책임지고 있는 터숙대감♥
MC 김숙과 그녀의 절친! 송은이가 함께 떠나는 둘만의 첫 여행!
항상 찰떡같은 모습만 보여왔던 그녀들인데...!
홈그라운드를 벗어나니 온종일 티격태격! 이 여행.... 과연 잘 끝낼 수 있을까?
숙&은이의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여행 코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와 카스피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야경 맛집! ‘하이랜드 파크’
은이를 부글부글 끓게 만든 숙의 회심의 일격 ‘머드 볼케이노’
여기가 유럽인가요? 중동인가요? 자칫하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깜빡할 ‘올드시티’
우주 속 먼지가 되고 싶다면 이곳으로!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볼 거 다 봤으니 이제 먹어야지-★
등장부터 시선 압도! 맛보는 순간 강렬한 전율이 파바박!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양 갈비’
아제르바이잔의 시그니처를 본 따 만든, 무게만 자그마치 2kg! ‘메이든 타워 필라프’
갓 만든 따끈~따끈한 치즈를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부라타 &카망베르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