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Restaurant
129회 (1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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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마흔두 번째 주제는? 아침과 점심 사이 우리의 배를 채워주는 브런치! | chapter. 1 | 토스트부터 소시지까지, 브런치의 정석 | chapter. 2 | 한국의 맛을 한 스푼 담은 K-브런치 | chapter. 3 | 아련한 추억이 담긴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난 몰랐어 브런치가 이리 다채로운지♥ 과연 오늘 밤 출시의 영광을 안게 될 ‘브런치’ 메뉴는? 실장님 전문 배우(?)이자 원조 여심 스틸러! 27년 차 배우 류진이 두 아들과 함께 편스토랑에 떴다!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국민 형제 찬형X찬호와 함께 편스토랑 최초! 삼부자가 편셰프로 도전한다! “엄마 없는 주말엔 삼부자가 요리사~♬” 꼬꼬마였던 찬찬형제가... 어느새 커서 주방까지 책임진다고요?! 셰프가 꿈인 13살 찬호의 미슐랭 뺨치는 소시지 등갈비부터 패밀리레스토랑 좀 다녀본 아빠 류진의 크.림.폭.포 빠네까지! 훈훈한 세 남자의 주말 브런치 한상이 펼쳐집니다♥ ↖으아니! 이게 무슨 맛이야?↗ 노르스름한 저것! 단호박 스프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당근 스프?!! 하/지/만! 어남선생의 당근스프는 뭔가 다르다!! 전 세계에 그 누구도 넣지 않은 00을 넣어 당근 불편러도 100%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이것의 정체는? 배고픈 제작진을 위한 ★욕쟁이(?) 어남 토스트집 O/P/E/N★ 8090 추억을 되살려줄 원조 길거리 토스트부터 단짠의 완벽한 조화! 바베큐마요 토스트까지! 욕쟁이(?) 어남선생의 토스트 2종도 놓치지 마세요~♡ 네?? 27살 청년의 손끝이 너~무 야무져서 부캐가 ★반찬원★이라고요? 흔한 재료도 찬또의 손을 거치면 어메이징한 반찬으로 변신!! 밥도둑계 1짱..★ 간장 게장의 자리를 위협하는 매콤 볶음장의 등장! 떡갈비에 ‘이것’을 넣어 향-긋하게 만들었다는데.. 반찬원의 OO떡갈비는 무엇이또?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과 꽃다발까지! 양손 무겁게 챙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친룩으로 빼입은 찬또가 나타났다♡ ※설렘사 주의※ 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