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

육아의 고충과 황혼육아 (1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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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놀러 왔어요! 오늘의 놀러온 철수 & 영희는 누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매력남! 하지만 지금은 딸바보 아빠대표? 전노민! 아역배우에서 이제는 똑소리 나는 엄마로! 미모 자랑에 이제는 입담 자랑까지! 안연홍!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얼굴 없는 가수? NO! 대세 가수, 정재욱! 영어 통역사 출신 몸매 甲! 구수한 사투리의 반전매력 그녀, 예정화! 똑똑똑, 사연 왔어요! ‘어쩌다 어른’이 된 철수 & 영희의 사연은? 어쩌다 어른들의 고민, ‘어쩌라고요~?’ 지금까지 부모가 원하는 대로 했으니, 이제부터 내 인생을 살겠다는 아들! 어쩌라고요? 출연자들이 말하는 진로선택의 갈등들! 나의 진로에 대한 부모님의 의견과, 부모가 되고난 후, 내 자녀의 진로에 대한 나의 의견은? 어쩌다 어른들의 선택, ‘어른들의 선택’ “황혼육아, 한다 VS 안 한다“ 어른들의 선택은? “몇 년 사이에 흰머리가 생기고 너무 빨리 늙더라구요” 황혼육아 극구반대! 전노민의 철옹성 같은 단.호.박 의견부터, “그래도 손자손녀 돌봐달라고 데리고 오면 난 봐줄 것 같아..” 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진다~ 갈대 같은 엄마, 윤손하! “엄마는 저한테 시집도 가지 말래요” 어쩌다 독신주의 고백? 예정화의 폭탄선언까지!? MC들이 말하는 육아의 스펙타클한 고충과 황혼육아의 뜨거운 찬반토론의 현장까지 모두 공개한다! ‘어쩌다 어른’이 된 철수와 영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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