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

26회 (1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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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놀러 왔어요! 오늘의 놀러온 철수 & 영희는 누구? 아직도 신혼 같은 뜨거운 금슬~ 19금 아닌 39금 토크 전문 배우, 권오중! 청순가련 여배우~ 알고 보니 파워 집착녀? 임정은! 똑똑똑, 사연 왔어요! ‘어쩌다 어른’이 된 철수 & 영희의 사연은? 어쩌다 어른들의 고민, ‘어쩌라고요~?’ “육아 때문에 각방을 쓰던 우리 부부, 이제는 합치고 싶어요!” 출연자들이 밝힌 각방을 쓰는 다양한 이유와 각방의 장점과 단점 토크! 어쩌다 어른들의 선택, ‘어른들의 선택’ “누나와 차별하는 엄마, 지원해준다 VS 끊는다” 어른들의 선택은?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모두 옛말? 부모들도 조금 더 마음 가는 아이가 있다는데... 주는 자식 VS 받는 자식, 열띤 공방전!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해~ 예를 들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나 같은!” 순수한 연하 남편을 사로잡은 임정은의 연애 노하우부터 “저희는 각방을 쓰면 외박, 등 돌리고 자도 외박이에요“ 스튜디오의 모두를 깜놀! 시킨 권오중의 파격 스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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