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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핑계고
또 피크닉은 핑계고 (1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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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시간 내준 석삼이 형, 광생이 오랜만에 만나서 지난 세월도 추억하고 시민분들과 소통도 하며 따수운 시간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자리시간으로 당 충전하고 카페인 충전하니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재담꾼들의 피크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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