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rry Marriage
121회 (1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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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와 공희는 경태 앞에서 서로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경태는 마침내 단수를 인정하지만,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조용히 자리를 떠난다. 한편, 수연을 찾아간 홍단은 그녀가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미국에서 수술받기 위해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그러던 와중, 황 회장은 오드리의 설득과 단수의 간호에도 마음을 돌리지 않는데. 뜻밖의 사람이 황 회장의 집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