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345회 (1x345)
:
6년만의 컴백,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세 자매, 한스밴드!
엉뚱함으로 뭉친 환상의 개그콤비, 한현민, 이재형!
80년대 원조청순미녀,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의 안혜지!
데뷔 41년 베테랑 가수와 실력파 신인의 만남, 서수남, 베이지!
부드러움과 남성다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남, 오종혁!
15년만의 컴백,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박영민!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는 신인, 세이!
**‘눈물의 재도전’ 스페셜!
우승의 꿈을 안고 올라왔지만
안타깝게 실패한 도전자들의‘눈물의 재도전’이 시작된다!
-발라드계의 선남 선녀 선후배가 한자리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매력남, 오종혁! 그리고 초특급 신인 베이지, 세이!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인가!
모두의 가슴을 졸이게 한 오종혁과 세이의 1차전!
하.지.만. 돈독한 선후배도 우승 앞에서는 냉철했다는데?
그리고 선배 가수 서수남과 함께 도전한 베이지의 ‘부담백배’ 도전기~
-6년만의 컴백, 실력파 그룹, 한스밴드!
그리고 15년만의 컴백,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박영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한스밴드, 박영민!
[선생님 사랑해요]의 귀여운 아이돌 밴드에서 실력파 밴드로의 귀환~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막내 한샘의 색소폰 무한 메들리~ ♬
그리고 섹시발라드의 원조, 박영민의 무대까지!
-무한 레퍼토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요계의 대부, 서수남! 반가운 얼굴, 안혜지! 개그콤비 한현민, 이재형!
서수남, 알고보니 ‘앙드레김’성대모사의 달인?
원조 청순미인 안혜지가 탐낸, 이재형의 트레이트마크~ ‘고릴라’
오늘 제대로 분위기 탔다! 끝은 모르는 웃음 제조기 한현민, 이재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노래 대결 [도전 1000곡]!
7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