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52회 (1x252)
:
기적을 일으키는 무서운 신인! 244회 우승자, 모 세!
무대를 제압하는 개그의 여왕! 245회 우승자, 김지선!
10대의 열정으로 도전한다! 246회 우승자, 현 미!
도전천곡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247회 우승자, 마 야!
최연소 왕중왕에 도전하는 트롯신동! 248회 우승자, 김용빈!
모두가 감동하는 열정의 스테이지! 249회 우승자, 김세아!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목소리! 250회 우승자, 린!
폭발적인 가창력의 파워우먼! 251회 우승자. 소찬휘!
* 드디어 26대 왕중왕전, 그 문이 열렸다!
지난 8주간 도전천곡에서 우승한 8명의 스타들이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또 한번의 불꽃튀는 노래대결을 펼쳤는데..
* 전 출연자의 경계 상대 1위로 떠오른 김용빈군! ?
김용빈군의 1차전 상대는 다름 아닌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현미!
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손녀(?)’로 여겼던 것과 달리
트로트 신동의 실력에 고개를 젓고 마는데... 김지선은 김용빈군의 놀라운
무대매너에 단돈 만원(?)으로 즉석 계약을 하고 현미는 50주년 콘서트에 초청하는 등 김용빈군은 최연소 왕중왕 도전자로 출연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왕중왕의 자리는 단 하나!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트로트 신동과 트로트 안방마님의 한 판 승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 것인가!
*임신 5개월의 몸으로 화끈한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던 김지선이 7개월의 몸으로 또 한 번 왕중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1차전 대결 상대는 바로 김세아! 김지선은 무거운 몸으로 막강한 상대를 만난데다 감기까지 걸렸지만 생생한 목소리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웨이브는 여느 10대 댄스가수 못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김지선과 두명(?)과 대결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 김세아!
과연 누가 2차전으로 가는 티켓을 차지할 것인가?
*이 밖에도 떠오르는 발라드의 황태자 모세,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린,
파워 넘치는 개그우먼 김세아, 가창력의 대명사 소찬휘,
무대 위의 카리스마 마야까지!
이번 주 일요일 아침 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4월 3일 오전 8시 40분!
스타들의 진정한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준결승 티켓을 향한 스타들의 불꽃튀는 노래 대결!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