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51회 (1x251)
:
[출연자]
-노래 만점! 요리 만점! 연예계 만능 안방 마님, >b>진 미 령!
-추억의 목소리 “내게도 사랑이“의 주인공, 함 중 아!
-라이브의 여왕! 이제는 도전 천곡 여왕을 노린다! 소 찬 휘!
-학창 시절 추억을 선사하는 구수한 개그의 주인공! 김샘, 김 홍 식!
-막강 레퍼토리로 중무장한 도전 천곡 핵폭탄! 춘 자!
-한국 힙합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와 와!
*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요계의 안방마님 진미령!
데뷔한지 벌써 30년! 하지만 다섯 살(?)에 데뷔해
여전히 청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도전천곡에서 살짝 공개되는 진미령의 몸짱 비법!
그리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녀의 노래실력이 공개됩니다.
* 온 국민의 담임샘~ 김샘! 도전천곡에 출장 강의를 하러 온 사연!
외모는 40대, 그러나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개그맨인 김샘 김홍식이
도전천곡에 떴다! 평소 구수한 사투리와 칠판 앞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리 독특한 발성법의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모든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노래방을 경영하는 친구 덕분에 빠른 랩 가사도
쉽게 소화할 수 있었다는 김홍식!
게다가 테너의 발성으로 완벽하게 성공시킨 노래 로
라이브의 여왕 소찬휘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김샘의 음악시간은 “우승”이라는 화려한 피날레로
장식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밖에도 2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엽기 가수 춘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
의 주인공 함중아,
파워 댄스 듀오 와와까지!
이번주 일요일 오전, 도전천곡에서 즐거운 얼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2005년의 여름!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말복의 일요일 아침,
도전1000곡이 시원한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70분간
도전천곡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