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rpski
English
Português
Deutsch
Dansk
Español
Français
Ελληνικά
Italiano
Nederlands
Polski
Português
Română
pусский
Svenska
Türkçe
Kang Gam Chan
Kang Gam Chan
23회 (1x23)
:
김치양에겐 대량원군이 눈의 가시같다. 사수현에서 대량군을 모시고오던 감찬일행은 자기 집에 들러 극진한 대접을 베푼다.
#
:
: 77
: 0
KB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