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Fisher

City Fisher

48회 (2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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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준현이가 최근에 딴 황금배지 보고 가라~! (= 볼 거 없으니까 가던 길 마저 가라고) 수요와 공급의 완벽한 불균형에 따라 6개월 째 개인 황금배지 감감無소식! 이제 반짝거리는 게 까마귀보다 더 간절한데.. “저 완도에서 일어서요! 확실하게 일어섭니다!” 니가 가면! 나도 간다! 서해에 있던 참돔이 남해로 내려왔다는 소식 입수! ※ 이것은 배지거지 탈출의 서막 ※ 무기력한 구경꾼에서! 유력한 1위 후보로 화려한 탈바꿈!! BUT 급한 건 이쪽도 마찬가지! 발등에 용암 떨어진 멤버들의 압/박/공/세 과연 무섭게 치고 나가는 그의 독주는 끝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사랑 한번 지독하다..☆ 집요하게 덕화를 따라다니는 그것의 등장까지! 김준현의 언성을 높여요 표준FM 50Hz 남해에 사는 내림참돔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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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ne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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