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다섯 번째 이야기 '맛의 쾌락' (1x21)
:
대한민국 지친 어른들의 삶을 감싸 안아줄 2016년 행복 키워드 4가지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 맛으로 세상을 읽는다! ‘미심 철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황교익의 2016년 행복 키워드, “맛의 쾌락” 어린이들만이 순수한 맛의 쾌락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느낀 어른들의 미각 즐거움은 모두 가짜? 혀의 미각세포로 알아보는 5가지 맛의 쾌락 이야기! 대한민국은 지금 ‘푸드 포르노’에 중독됐다? 당신의 밥상은 지금 안녕하십니까? 황교익이 전하는 어른들의 밥상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무너지는 냉철한 맛 칼럼니스트!? 어쩌다 어른이 된 철수와 영희들의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난감한 질문의 정체부터 황교익이 말하는 진정한 행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