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bless you

직장인들을 위한 언니들의 특별 푸드테라Pick은? (1x4)

:

송은이(송대표)와 김숙(김이사)의 콘텐츠회사인 VIVO의 사업장을 전세로 옮기게 된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최화정과 이영자를 새로 옮긴 회사로 초대해 파티를 열기로 한다. 옥상 파티 도중 코미디TV의 맛있는 녀석들 얘기가 나왔다. 거기에서는 녹화때마다 두 당 5~6인분씩 먹어치우니 대단한 것 아니냐며 썰을 풀었다. 그러자 지는 걸 싫어하는 MC들이 맛있는 녀석들에게 먹방으로 결투를 신청한다. 이 때 김숙의 도전장이 일품. "영자언니까지도 안 가. 화정언니에서 끝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