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375회 (1x375)
: 24, 2008
[스잔]으로 80년대를 주름잡았던 청춘스타, 김승진!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감성 발라드의 절대강자, KCM!
경쾌한 록 음악으로 돌아온 혼성 3인조 밴드, EX!
반가운 얼굴, 추억의 목소리! [내게도 사랑이]의 주인공, 함중아!
2008년에도 이들의 웃음 전파는 계속된다! 이재형, 임준혁!
파워풀한 목소리로 80년대를 풍미한 [젊음의 노트] 주인공, 유미리!
섹시 가수의 계보를 잇는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가수, 선하!
****가요계를 대표하는 추억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한국 록 음악 역사의 산 증인, [내게도 사랑이]의 함중아!
‘함중아와 양키스’ 이후 ‘무서운 아이들’로 활동했던 함중아!
알쏭달쏭~ 팀 이름 속에 깊은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데?
세대불문, 장르불문! 함중아의 무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80년대를 대표해서 나왔다! 반가운 얼굴, 김승진! 유미리!
원조 아이돌 스타에서 미카엘 밴드로 돌아온 김승진!
다시 듣는 김승진의 [스잔]파와 박혜성의 [경아] 파의 화려한 일대기~
세미 트로트로 깜짝 변신한 [젊음의 노트]의 주인공, 유미리!
톡톡 튀는 입담과 깜찍한 애교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가요계와 개그계의 쾌남이 만났다! KCM! 이재형, 임준혁!
절대 고음의 소유자, KCM! 그동안 숨겨두었던 화려한(?) 댄스 실력 공개!
우승은 따 놓은 당상! 자신만만 KCM의 도전 결과는?
가요계를 위협하는 무서운 노래실력의 소유자! 이재형, 임준혁!
폭소만발! MC 강병규, 한영과 함께한 이재형, 임준혁의 ‘퐁퐁퐁’ 댄스까지~
그리고 우승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섰다는 유쾌 상쾌한 밴드 EX,
‘광녀 댄스’로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제 2의 이효리’ 선하의 무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노래 대결 [도전 1000곡]!
2월 24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