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45회 (1x245)
: 03, 2005
[출연자]
-모두가 그리워했던 반가운 목소리! 영원한 나비 소녀! 김 세 화!!
-가수 못지않은 섹시한 웨이브~ 다양한 레퍼토리! 개그우먼! 김 지 선!!
-다시 돌아온 찰떡 궁합 선남선녀! 국민 그룹! 더 자두!!
-핑크 레이디와 원조 얼짱의 운명적 만남!, 이 수 나!! 박 윤 배!!
-깜찍한 트로트 “살짝쿵”으로 사랑받는 팔방 미인 귀순 가수, 김 혜 영!!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힙합계의 이단아! 미스터 뚱, 데 프 콘!!
*전원일기의 환상적인 커플, 핑크레이디, 이수나와 원조 꽃미남 응사마,
박윤배가 도전천곡에 도전장을 냈다.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 위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요즘 힙합보이로 변신해 화재를 낳고 있는 박윤배!
그날 데프콘과 함께 "Joy boy~" "play boy~"를 외치며 양촌리표 힙합과 랩을 선보였는데..
녹화 내내 화려한 노래와 댄스로 즐거운 웃음을 전해주었던 이수나와 박윤배!
과연 그들은 우승의 영광까지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가수보다 더 가수 같은 개그우먼 김지선! 차와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 할 정도로 도전천곡 매니아임을 자청했는데..
홀몸이 아닌 그녀는 평소 가벼운 춤과 노래로 건강을 유지한다며 그녀에게
도전천곡 무대는 또 하나의 태교!
그리고 김지선은 왕년의 명콤비 귀순 가수 김혜영과 꽃봉우리 예술단을 재현해 보이는 등
타고난 끼를 여지없이 선보였는데 이 기세를 몰아 그녀는 도전천곡 첫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그 밖에도 4집 로 돌아온 두 악동 더 자두, 힙합계의 이단아 데프콘,
영원한 나비소녀 김세화 등 이번주 일요일 도전천곡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005년 7월 3일 일요일 아침 8시 40분
상쾌한 일요일 아침을 도전천곡이 열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