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44회 (1x244)
: 26, 2005
[출연자]
-개그 인생 30년! 한결같은 웃음을 주는 영원한 뽀식이, 이 용 식!
-럭셔리 성인가요의 선두주자, 실용음악과 교수 겸 가수, 이 화 숙!
-엽기적인 그녀와 웃긴 그 남자의 환상적인 만남~ 권 진 영! 윤 성 호!
-올 여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로맨틱한 두 남자, 여 행 스 케 치!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연예계의 소문난 팔방 미인! 탤런트, 이 현 경!
-가요계의 기적을 일으킨 무서운 신인! 떠오르는 발라드의 황태자! 모 세!
-데뷔 준비만 5년! 준비된 차세대 스타~ 한국형 차세대 록밴드! 유 노 알 파!
*지금으로부터 2달 전, 1차전 1라운드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모세!
그 실수로 앨범 활동의 위기(?)까지 겪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했는데..
하지만 이번에도 1차전 1라운드에서 탈락을 하고..
이렇게 모세는“노래 한 곡 부르지 못한 가수’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그 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생기는데!
과연 모세는 이름처럼 기적을 일으켜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개그 인생 30년에 빛나는 우리의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
넉넉한 외모 덕에 출연 때마다 항상 도전천곡 무대를 꽉 채워주는 그에게
이번에는 그의 아내가 내린 특명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1차 전에서 떨어지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
이용식은 여기에 보란 듯이 화려한 개인기와 성대모사로 , 까지
멋지게 성공한다! 이 기세로는 결승전까지도 문제없을 듯 보이는데...
과연 이용식은 아내의 바람대로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 밖에도 신세대 개그 콤비 권진영+윤성호, 다재 다능한 연기자 이현경,
편안한 포크그룹 여행스케치까지. 이번 주 일요일 오전, 도전 천곡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아침 8시 40분
상쾌한 일요일 아침을 도전천곡이 열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