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34회 (1x234)
: 17, 2005
[출연자]
-가요계의 든든한 맏언니! 노사연!! -파워풀한 가창력! 막강 레퍼토리! 플라워!! -8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개의 지존! 최병서!! -트로트계의 스타 탄생! “빠이빠이야”의 주인공! 소 명!! -신나는 무대! 경쾌한 멜로디! 3인조 힙합 그룹! 거북이!! -영화배우에서 가수로 변신이 아름다운 그녀! 하유선!! -개성만점의 감초 연기로 사랑받는 새로운 기대주! 주 호 이번 주 도전1000곡은 가요계의 든든한 맏언니 노사연부터 성대모사의 달인 최병서, 폭발적인 가창력의 플라워까지 어느 때보다 쟁쟁한 스타들이 모였다. *사회, 정치풍자로 개그계를 평정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최병서, 그를 이번 주 도전천곡에서 만난다. 역시 그답게 “대마도도 일본땅~ 독도도 일본땅~ 일본 본토는 우리땅~!” 으로 속시원하게 불렀는데~ 그의 노래만큼이나 시원한 도전성공기를 직접 확인하세요. *감미로운 발라드와 맛깔스러운 트로르,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의 고유진!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뜨거운 열창의 무대를 보여줬는데.. 그 중에서도 큰 누님, 노사연의 반응이 남달랐다. 평소 플라워의 팬이라고 자칭하는 노사연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사심이 가득 찬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고유진은 답가로 를 불러 무대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모두의 기대에 아낌없는 노래실력을 발휘한 고유진! 과연 우승의 영광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그 밖에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는 거북이와 영화배우에서 가수로 화려한 변신을 꿈꾸는 하유선의 무대도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2월 27일 오전 8시 40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전천곡!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