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i

Yeonji

197회 (1x197)


: 05, 1979

연지는 운곡 원천석에게 지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이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묻는다. 운곡 원천석은 후손에게 진실이 담긴 상자가 전해지길 바란다. 연지는 치악산을 떠나 승가사 스님에게 찾아간다. 마님은 연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한편, 이방원은 세자에게 왕위를 몰려준다. 연지는 과거의 무거운 짐을 벗고 길을 떠난다.

  • : 1978
  • : 197
  • : 0
  • MBC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