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Restaurant

130회 (1x130)

: 03, 2022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마흔두 번째 주제는? 아침과 점심 사이 우리의 배를 채워주는 브런치! | chapter. 1 | 토스트부터 소시지까지, 브런치의 정석 | chapter. 2 | 한국의 맛을 한 스푼 담은 K-브런치 | chapter. 3 | 아련한 추억이 담긴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난 몰랐어 브런치가 이리 다채로운지♥ 과연 오늘 밤 출시의 영광을 안게 될 ‘브런치’ 메뉴는? 평소 즐겨먹는 그릭 요구르트를 만드는 복순! 그/런/데 그냥 그릭 요구르트가 아니라 '두유' 그릭 요구르트다? 고소함이 2배! 활용도도 2배! 두유 그릭 요구르트 쉽게 만드는 방법 부터 찰떡궁합 요리까지 대방출! '꿀꺽 꿀꺽' 두유 그릭 요구르트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원,,샷,,하는 복순? "유청은 버리는 것 아닌가요,,,?" 놉! 단백질 가득한 유청을 그냥 버릴 순 없지! 알뜰살뜰 유청 활용 방법까지 알려준다구~ 만능 주부 복순 꿀팁!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새신랑 붐을 위한 복순의 ★특급★ 선물!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는 마법의 요리가 있다!? 새신랑 붐 짝꿍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한 상을 위해 복순이 나섰다! '관자 나와! 콜리플라워 나와!' '도대체 왜! 복순 손만 거치면 어려운 재료가 간단해지고 근사해지는 건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요리의 행렬! 복순표 특급 레시피에 사랑 한 스푼 더하면,,,? 가만히 있어도 깨 쏟아지는 신혼에 깨 한 다발 더 추가요!!!!! 깨를 사용하지 않지만 깨가 쏟아지는 사랑 가득 레시피 전.격.공.개 브런치! 넌 밖에서 사 먹니? 어남선생은 집에서 해 먹는다~!! 촉~촉하게 구운 닭가슴살과 바게트! 여기에 어남선생표 마법의 "참간초" 소스만 있으면 다이어터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초간단 브런치가 뚝딱! 하/지/만 여기서 멈출 어남선생이 아니지! 바게트도 그냥 바게트가 아니다! 어남선생표 단짠폭발 "마마마늘잼"를 더해 행복 가득! 웃음 가득! 마성의 브런치가 완성됐다는데.... 과연 어떤 요리일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