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23회 (1x23)

Uitzenddatum: Feb 18, 2016

똑똑똑, 놀러 왔어요! 오늘의 놀러온 철수 & 영희는 누구? 중심 자리를 노리는 하이에나! 상중 잡는 철수, 천의 얼굴 배우 김태우!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역! 방송인으로 변신한 잔디 위의 악동, 이천수! 아담한 체구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거침없는 입담! 자칭? 타칭? 미녀 개그우먼, 정이랑! 말하고 듣는 방법을 다시 알려준다! 빛나는 미모의 대화 교육 안내자, 박재연! 똑똑똑, 사연 왔어요! ‘어쩌다 어른’이 된 철수 & 영희의 사연은? 어쩌다 어른들의 고민, ‘어쩌라고요~?’ “사소한 일에 욱해서 내 무덤을 파는 이 성질, 어쩌라고요?” 나는 욱하는 타입, 아니면 욱을 유발하는 타입? 나를 욱하게 만드는 상황부터, 욱하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까지! 욱으로 인한 에피소드 열전! 어쩌다 어른들의 선택, ‘어른들의 선택’ “남자들은 왜 결혼만 하면 효자가 되나요?” 효도는 셀프다 VS 효도는 함께다, 어른들의 선택은? “이 집에서는 우리 아내가 일을 다 하나봐?” 풍운아? NO~ 가정수호자 이천수의 지혜로운 집안갈등 해결법부터 “부부싸움 후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나간 뒤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정이랑의 부부싸움 실화! MC 윤손하가 촬영 중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사연은? 뒤이어 스튜디오를 휩쓴 눈물 릴레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