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Restaurant

111회 (1x111)

Uitzenddatum: Jan 14, 2022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서른여섯 번째 주제는? “손님 여러분, 이 비행기는 유럽 – 미국 – 남미를 거쳐 중동까지 갈 예정입니다.” 우리의 입 안을 행복하게 하는 세상의 모든 요리! ‘먹어서 세계 속으로’~!! 4인4색 편셰프들과 함께 주방에서 떠나는 세계 일주 START★ 과연 2022년 새해 편스토랑 첫 출시의 영광을 안게 될 세계의 맛은?! 믿고 따라 해 먹는 요리 일타 강사 어남선생의 NEW 메뉴! 명불허전 국민반찬! 의외로 만들기 복잡한 제육볶음 메뉴 연구를 위해 3주간의 피~땀~ 눈물♬을 흘린 어남선생과 곁에서 군말 없이 꿋꿋이 평가해 준 아내 하선♥ "경지에 이르렀다!" 아내 하선이도 홀딱 반하게 만든! 평~생 레시피! 국물 자작한 제육볶음 Coming Soon♡ 밥반찬과는 확연히 다른!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돌뼈st의 색다른 제육볶음! 도마가 필요 없는! 오직 가위로만 가능한 오돌 제육 외우기 쉬운 양념 비율로 남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침샘 폭발하게 만든 오돌 제육 레시피의 정체는?! 먹어서 세계 속으로~♬ 어남선생이 도착한 곳은?! 바로 멕시코! 류수영의 스케치북 - 우쿠렐레와 함께 시작된 '어'잘레스(?)의 베사메 무초공연! 제육볶음을 업그레이드한 타~코까지! 안토니아 어잘레스의 요리&음악 속으로 출발~! '서걱.. 서걱..' 조용히 회칼을 가는 그녀는... 복순? "으흠~ 피 냄새~" 새빨간 소간을 썰어 한입에!! 달콤살벌 구미호 복순씨의 소간 먹방 전격공개 돌아온 자부타임! 솔미표 홈메이드 브런치♥ 가성비 갑! 육전 뺨치는 비주얼의 간전과 10분 완성! 극강의 탱탱함 올방개묵 무침까지 커밍쑨~!!! 혼자만의 브런치를 즐기던 복순씨 수줍은 목소리로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의문의 전화 통화의 정체는... 신년맞이 운세 상담?! 모두를 놀라게 한 복순씨의 사주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