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두 시의 캠퍼스

오후 두 시의 캠퍼스

너넨 인생이 그렇게 쉬워? (1x3)


Data di messa in onda: Dic 13, 2022

"세상은 왜 간절한 것부터 뺏어갈까? " 도형은 학회, 알바, 수업, 취준을 병행하면서도 '과탑'을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대기업에 붙어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 그러던 중 교수님이 도형에게 해외 인턴 기회를 제안하고, 평소 돈 걱정 때문에 외국으로 나갈 꿈조차 꾸지 못했던 도형은 이를 수락한다. 그때, 갑자기 엄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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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iziato: Di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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