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58회 (1x258)

Data di messa in onda: Ott 09, 2005

[출연자] 개성파 배우! 18대 왕중왕! 정 호 근! 대한민국 대표 터프가이! 20대 왕중왕! 박 상 민! 터질듯한 열정으로 황제에 도전한다! 21대 왕중왕! 서 문 탁! 그녀의 도전에 불가능은 없다! 22대 왕중왕! 문 희 옥! 황제전 3수생!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23대 왕중왕! 유 리 상 자! 뛰어난 가창력! 탁월한 암기력! 24대 왕중왕! 조은! 황제전의 돌풍을 예고하는 초특급 핵폭풍! 25대 왕중왕! 리아! 강력한 우먼 파워의 진수를 보여준다! 26대 왕중왕! 마야! *2005년 추석! 제 3대 황제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 2년간 다양한 레퍼토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왕중왕을 차지했던 최고 스타 8팀이 총출동! 3대 황제의 자리를 놓고 추석 연휴 3일간 펼쳐지는 스타들의 불꽃 튀는 노래대결 한마당! *3대 황제! 그 영예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3부! 추석 연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영광의 3대 황제가 탄생한다. 8강전을 거쳐 4강에 진출한 4팀의 치열한 4강전! 그리고 마지막 결승전까지~ 냉정한 승부의 세계를 통해 각각 남자 출연자와 여자 출연자를 대표하는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팀의 대결은 역사상 가장 눈부신 명승부로 기록되었을 정도. 박빙의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황제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순간, 제 3대 황제는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또 모두가 ‘실패’일거라 예상했던 노래를 완벽히 성공시키며 3대 황제에 등극하자, 여기저기서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과연 결승의 마지막을 장식한 노래의 정체는?? 9월 19일 오전 9시! 긴장과 환희의 연장 속에 펼쳐진 제 3대 황제전! 그 마지막 역사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