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57회 (1x257)

Data di messa in onda: Ott 02, 2005

[출연자] 개성파 배우! 18대 왕중왕! 정 호 근! 대한민국 대표 터프가이! 20대 왕중왕! 박 상 민! 터질듯한 열정으로 황제에 도전한다! 21대 왕중왕! 서 문 탁! 그녀의 도전에 불가능은 없다! 22대 왕중왕! 문 희 옥! 황제전 3수생!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23대 왕중왕! 유 리 상 자! 뛰어난 가창력! 탁월한 암기력! 24대 왕중왕! 조은! 황제전의 돌풍을 예고하는 초특급 핵폭풍! 25대 왕중왕! 리아! 강력한 우먼 파워의 진수를 보여준다! 26대 왕중왕! 마야! *2005년 추석! 제 3대 황제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 2년간 다양한 레퍼토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왕중왕을 차지했던 최고 스타 8팀이 총출동! 3대 황제의 자리를 놓고 추석 연휴 3일간 펼쳐지는 스타들의 불꽃 튀는 노래대결 한마당! *치열한 8강전! 승리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8강전 조은 vs 마야의 대결을 시작으로 4강전을 향한 8팀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8강전의 빅 하이라이트! 강력한 우승후보 문희옥 vs 정호근! 연기자 대표 정호근과 가수 대표 문희옥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는데... 결승전과도 다름없는 이 대결에서 문희옥과 정호근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레파토리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막강한 영어랩을 시작으로 댄스면 댄스, 트로트면 트로트! 두 사람은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박빙의 승부를 펼쳐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했다는데... 황제전 또 하나의 재미, 에서만 볼 수 있는 스타들의 재치만점 응원전! 황제전을 위해 결성된 박 Brothers! 터프가이 박상민과 부드러운 남자 유리상자의 박승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엽기 발랄 댄스 무대가 공개됩니다. 9월 18일 오전 8시 20분! 5년간의 을 총 결산해보는 를 비롯해 4강전에 진출하는 4팀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시간! 풍성한 한가위 아침을 열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