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31회 (1x231)

Data di messa in onda: Mar 27, 2005

[출연자] - 2년만에 돌아온 유쾌한 두 남자! 캔! - 끊이지 않는 막강 레퍼토리의 지존! 자 두!! - 8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계의 대부! 오재미!! - 하이틴스타에서 개성파 연기자로! 이혜근!! - 가요계의 매력만점 터프가이! 홍경민!! - 한국의 토니브랙스톤을 꿈꾼다! 혜 령!! * 2년만에 5집 앨범을 내고 활동을 재기하는 을 도전천곡에서 만난다. 타고난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해줬던 배기성과 이종원! 여전히 유머러스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 두 남자의 열정의 무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봉숭아 학당의 원조 맴버 오서방! 오재미의 아직도 시들지 않은 개인기 열전!! 80년대를 풍미한 반가운 얼굴 오재미가 도전천곡 무대에 섰다! 그가 던진 한마디 한마디는 무대 위를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현인으로 시작해서 맹구로 끝나는 오재미표! 성대모사 퍼레이드!!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제 봐도 즐거운 그의 개인기를 도전천곡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도전천곡 최다 출연! 황제전까지 도전했던 자 두! 오늘, 비장한 각오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성 있는 목소리와 끊이지 않는 레퍼토리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지만 캔과 홍경민의 만만치 않은 추격에 우승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데.. 24대 왕중왕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 과연 누가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2005년 3월 27일 오전 8시 40분 일요일 아침의 확실한 선택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