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Fisher
23회 (2x23)
Ημερομηνία προβολής: Μάϊ 28, 2020
어둠이 짙게 깔린 밤... 망부석 7개가 잠잠한 저수지를 지킨 지 어느덧 23시간째 ‘제5회 천하제일 붕신대회’, ‘제1회 우주최강 잉어킹 대전’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데.. 붕어 꽝! 잉어 꽝! 민물 꽝! 사람들은 1일 3깡, 도시어부는 그냥 3꽝?! ▶[속보] ‘도시어부’ 연이은 노피쉬 행진, 이대로 괜찮나? ▶이경규, “이제는 태곤도 잡았으면 좋겠다” 충격 발언에 촬영장 술렁.. 두 귀를 의심 자고로 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는 법. 보다 못한 큰형님 덕화가 발 벗고 나섰다!! 그의 전화 한 통에 일사불란하게 흩어진 덕화 특공대~ 여기가 바로 고기들의 HOT PLACE★ 전국 팔도를 누비며 찾아낸 황금어장 ‘화성’ 이곳에서 펼쳐지는 [긴급 출조 민물소생전]!! 뜰채 한 번 안 했다고 귀가 닳도록 구박받은 수근과 무릎연골 닳도록 뛰어다닌 뜰채맨 준현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진 히트와 쏟아지는 고기들 틈에서 가장 크게 웃게 될 주인공은 누구?
- Πρώτη προβολή: Σεπ 2017
- Επεισόδια: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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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Τρέχων
- Channel A
- Πέμπτη στο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