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ays & 1 Night

2 Days & 1 Night

경기도 수원&여주, 충청북도 괴산 1박2일 <입방정 당일치기>! (3x187)


Ημερομηνία προβολής: Αυγ 06, 2017

비극(?)은 입방정에서 시작된다?! 굵고 짧은 1박2일표 입방정 당일치기 여행! 수원 팔달공원에 모인 여섯 남자!‘말을 조심하라’그들을 향한 정조 임금의 섬뜩한 경고! 조선 22대 왕 정조의 경고! 한 때의 언어로 쾌감을 얻으려한 자 누구인가! 섬뜩한 경고를 무시한 첫 번째 입방정의 주인공은 바로... 삑구? 삑구 윤동구의 입방정에서 시작된 뙤약볕 아래의 불꽃 튀는 탁구 대결! 미치도록 맞히고 싶다... 형들의 인중을 노리는 한 맺힌 복수의 결과는? 이제 우리도 우주에서 논다?! 1박2일 최초의 우주인 탄생?! 초특급 스케일의 벌칙을 만들어낸 탈(脫) 지구급 입방정의 주인공은? 또 다시 등장한 반가운 특별손님! 그리고 그가 강력 추천한 추억의 미션공개! (feat. 파~) 헉! 소리 나는, 우주와 자연이 어우러진 안드로메다급 벌칙이 등장했다! 과연 모두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된 두 번째 입방정의 주인공은? 더위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소름 끼치도록 시원한’그곳! 간담이 서늘해지는 비주얼의 폐교에서 멤버들을 유혹하는 의문의 그림자! 한 멤버의 경솔한 발언으로 시작된, 계획에 없던 납량 특집! 걸음아 날 살려라~ 필사의 탈출! 그날 밤, 폐교에서 그들은 본 것은? 태현의 가슴을 바운스! 바운스! 뛰게 한 청순가련 그녀의 정체는?

  • Πρώτη προβολή: Αυγ 2007
  • Επεισόδια: 835
  • Ακόλουθοι: 12
  • Τρέχων
  • KBS 2
  • Κυριακή στο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