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ong Challenge
253회 (1x253)
Fecha de emisión: Ago 28, 2005
『도전! 1000곡』 (제252회 26대 왕중왕 2부)
기적을 일으키는 무서운 신인! 244회 우승자, 모 세!
무대를 제압하는 개그의 여왕! 245회 우승자, 김지선!
10대의 열정으로 도전한다! 246회 우승자, 현 미!
도전천곡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247회 우승자, 마 야!
최연소 왕중왕에 도전하는 트롯신동! 248회 우승자, 김용빈!
모두가 감동하는 열정의 스테이지! 249회 우승자, 김세아!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목소리! 250회 우승자, 린!
폭발적인 가창력의 파워우먼! 251회 우승자. 소찬휘!
* 드디어 26대 왕중왕전, 그 문이 열렸다!
지난 8주간 도전천곡에서 우승한 8명의 스타들이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불꽃튀는
노래대결을 펼쳤는데.. 그 결과, 4강전의 티켓을 거머쥔 4명의 스타들이 결승전을
위해 또 한 번 맞붙었다!
*열정의 보컬 마야! 국민가수 현미의 며느리가 될 뻔(?)한 사연?
첫 번째 대결은 가요계의 안방마님 현미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 마야! 평소 서로의 팬이었
다며 보기 좋은 모습으로 대결을 시작한 두 사람은 도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했는데... 특히 현미는 ‘내 사랑 춘자야’라는 가사를 ‘내 사랑 마야야’로 바꿔 부르려
했을 정도로 마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마야의 엉덩이(?)가 예뻐 며느리로
삼고 싶지만 결혼 안 한 아들이 없어 아쉽다는 현미의 발언으로 무대는 순식간에 웃음바
다가 되었다는데!
하!지!만! 이들의 돈독한 선후배 사이도 26대 왕중왕 결승전 진출이라는 티켓 한 장 앞에
서는 물러설 수 없는 일! 과연 현미와 마야 중 누가 결승에 올라가게 될 것인가!
이 밖에도 평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특별한 무대! 린, 김지선, 소찬휘, 모세 등
왕중왕 출연자 8팀이 펼치는 애창 트로트 메들리! 더불어 제 3대 황제전 티켓을 잡
을 마지막 26대 왕중왕의 얼굴이 공개됩니다.
8월 28일 오전 8시 30분!
26대 왕중왕을 위한 스타들의 불꽃튀는 대결!
이번주 일요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strenada: Oct 2000
- Episodios: 154
- Seguidores: 0
- Finalizado
- SBS
- Domingo a las 8